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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동지(冬至)' 일 년 중 가장 낮이 짧은 날 '팥죽드세요~' 흔히 동지를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했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하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풍속이 전해지기도 한다. 오늘(22일)은 '동지'로 일 년 중 가장 낮이 짧은 날이다.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태양이 적도 이남 23.5도의 동지선, 즉 황경 270도에 있을 때로, 양력으로는 12월21일이나 22일 무렵이다 관련기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2209365383634&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악귀 쫓는 동지, 간단히 팥죽 끓이는 법은 - 머..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22.
멧돼지 수렵 총기사고로 인근주민 2명 부상 순환수렵장이 운영 중인 충북 영동과 보은에서 잇단 총기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보은군 회인면에서 50대 A씨가 밭에서 일을 하던 중 얼굴에 산탄을 맞았다. 이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쏜 엽사는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798802 순환수렵장 운영 충북 보은·영동 잇단 총기 사고…2명 부상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news1.kr 관련기사> 충북 영동·보은서 총기 오발 사고..주민 2명 부상 (사진=자료사진) 순환수렵장이 운영되고 있는 충북 영동과 보은에서 잇단 총기 오발 사고로 주민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1일 오전 11..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22.
한효주 , JTS거리 모금행사 참석 배우 한효주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부근에서 진행된 JTS 거리모금행사에 참석했다. 2004년 부터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가 주관하고, 방송 연예 예술인 모임 '길벗'이 주최해 온 이 행사는 굶주린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각종 분유와 의료품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효주, 한지민, 윤소이, 임세미, 모델 한현민과 모델들이 참석해 뜻깊은 일에 함께했다. 출처 : CBC뉴스(http://www.cbci.co.kr)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285 [포토씨] 한효주, 빨간 장갑 낀 여신 (JTS거리모금) - CBC뉴스 [CBCNEWSㅣ씨비씨뉴스] 배우 한효주가 21일 오후..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21.
검찰, 송인권 부장판사에 '고성'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에서 검찰과 법원이 언쟁을 높여 갈등이 심화하는 분위기다. 지난 19일 진행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사들은 재판진행에 대해 "전대미문의 재판"이라며 재판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송 부장판사가 "앉으라"고 말했지만 검찰은 계속해서 목소리를 높였다. 재판부가 지난 10일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사건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하지 않고, 공판준비기일 조서에 검찰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자 검찰 측의 불만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22127427 검찰, 송인권 부장판사에 '고성'…무엇이 불만이었나 사문서위조 혐의 ..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21.
인천시, 2019년 제37회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37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문학·공연예술·체육 3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올해 제37회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에서는 조영숙 작가가 공연예술부문에서는 유은자 인천국악협회 지회장과 이은철(리여석) 한국기타협회 고문이 선정되었으며 체육부문에서는 서거원 계양구 양궁단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인천광역시 문화상’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발굴하여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지난 1982년 제정되어 2018년까지 36회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총 196명이 영예로운 문화상을 수상했다. ○ 시상식은 19일 오후 6시 30분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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