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수렵 총기사고로 인근주민 2명 부상
반응형
순환수렵장이 운영 중인 충북 영동과 보은에서 잇단 총기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보은군 회인면에서 50대 A씨가 밭에서 일을 하던 중 얼굴에 산탄을 맞았다.
이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쏜 엽사는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798802
관련기사>
(사진=자료사진) 순환수렵장이 운영되고 있는 충북 영동과 보은에서 잇단 총기 오발 사고로 주민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1일 오전 11시 20분쯤 영동군 매곡면 유전리 한...
뉴시스 DB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영동과 보은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보은군 회인면...
반응형
'(구)카테고리 > 오늘의 메인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년 노인 단독가구 월소득 148만원 이하면 '기초연금'받는다. (0) | 2019.12.22 |
---|---|
22일은 '동지(冬至)' 일 년 중 가장 낮이 짧은 날 '팥죽드세요~' (0) | 2019.12.22 |
한효주 , JTS거리 모금행사 참석 (0) | 2019.12.21 |
검찰, 송인권 부장판사에 '고성' (0) | 2019.12.21 |
인천시, 2019년 제37회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0) | 2019.1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