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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추천19

겨울국내여행지추천 뭐가 바빴는지 겨울이와서 쓰는 가을에 찾은 고성가볼만한곳 뭐가 그리 바빴는지 가을에 갔던 고성을 지금에서야 포스팅한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아니면 바쁜척을 했던건지 뛰지마세요 컨테이너박스니까 공현진해변근처 드레카페를 가기위해 공현진항에 주차를하고 카페까지 걷다보니 차박하는 사람들과 해변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컨테이너박스하나가 나왔다. 컨테이너 박스 특성상 울렁울렁한다. 이 아래 차박하는 사람이 있어 더 조심스러웠던 컨테이너. 고기굽는냄새가 솔솔 났다. 고성가볼만한 카페 '드레' 민가인데 카페로 꾸몄다. 그래서 내부가 예전에 어렸을적에 많이 봤던 주택풍경이었다. 왠지 익숙했던 그곳. 아쉬운점이라면 그러다보니 테이블을 놓았는데 옆테이블과 너무 가까워 듣고싶지 않아도 들어야했다. 눈치보였던 드레 카페. 사람이 많지 않은날 찾아오면 나름 힐링될듯! 공현진항 수..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강원도여행(Gangwon-do) 2023. 1. 4.
강원도 고성,속초 여행 그리고 인제 번418이스트 강원도 고성,속초 여행 그리고 인제 번418이스트 가는곳만 가는이유는 돈이 가장 안드는 여행이라 엄청난 메리트가 있잖아요...ㅎㅎ 마음만큼은 다른곳도 가고는 싶죠! 카페 설악산로 오랜만에 사촌동생과 같이 간 설악산로카페 지금은 벚꽃이 다 피었겠지 싶다. 여자친구나 빨리 사겨서 나랑 오지말자 덕담한번 해주고 벚꽃피면 예쁜 벚꽃길이 된다. 연인과 함께가면 좋다.! 남북면옥 하루종일 먹은게 맛이없어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남북면옥에 들렀다. 봄이되어 날씨가 따뜻해지니 사람들이 여기저기 북적이기 시작했다. 고속도로를 타고 갈까하다가 중간까지 국도타고 오던길에 들른 남북면옥 여전히 맛있다.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식사하면서 술한잔씩 하고 계셨는데 여기서도 계곡살인범 이야기로 떠들썩한 모양이다. 갈때마다 추천하는 '..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강원도여행(Gangwon-do) 2022. 4. 10.
포천 맛집추천 배상면주가 라이스와인 그리고 강된장 포천 맛집추천 배상면주가 라이스와인 그리고 강된장 2022.02.13 -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경기도여행(Gyeonggi-do)] - 포천 가볼만한 곳 리스트 추천 카페 아트밸리 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 맛있는 라이쓰와인 그리고 막걸리와 소주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맛있어서 충분히 즐길만한 술인듯 느린마을 증류수는 소주느낌이 강한데 알록달록한 심술은 맛있다. 호불호가 없을듯하다. 옹기골만찬 포천쌈밥 강된장 우렁쌈밥이 정말 맛있다. 우렁쌈밥맛집 매실고추장도 판매하니 들르게되면 고추장이랑 강된장 포장해와서 먹어도 좋다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경기도여행(Gyeonggi-do) 2022. 3. 13.
국내여행 인제 여행 가볼만한 곳 그리고 맛집 소개 국내여행 인제 여행 가볼만한 곳 그리고 맛집 소개 산촌민속박물관 산촌민속박물관, 박인환문학관 과거의 산촌생활 그리고 좀 더 지나 박인환문학관에서는 60년대 70년대 이곳의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곳. 매주 월요일 휴무 매일 10:30 ~ 18:00 까지 38선휴게소 지난번 '번418이스트' 는 추천했으니 같은 라인에 있는 38선휴게소. 38대교건너서 오프로드를 즐기고싶다면 ' 관대리 산 37-10' 이쪽 공도로 가면 된다. 전망하나는 후회없음. 쏘렌토 끌고갔었는데 티볼리도 오를수 있는곳이기는 한데 휠과 바닥긁힐 각오는 해야 한다..... 인제 자작나무숲 인제 자작나무숲. 자작나무는 줄기의 껍질이 종이처럼 하얗게 벗겨지고 얇아서 이것으로 명함도 만들고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사랑의 글귀를 쓰기도 하는 낭만적인 ..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강원도여행(Gangwon-do) 2022. 3. 7.
양림동주변 가볼만한 맛집카페 추천! 양림동 까사델과 봉선동카페 양림동주변 가볼만한 맛집카페 추천! 양림동 까사델과 봉선동카페 보램보램 영업시간 12:00 - 21:00까지 매주 수요일은 휴무 핸드드립카페 보램보램 깔끔한 실내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약간 좁아보이긴 하지만 데이트삼아 기분전환삼아 한번 가봐도 좋을것같다. 레파스 베이커리 맛집! 베이커리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다고한다. 호불호없는 맛. 영업시간 : 08:00 - 22:00까지 광주 가게되면 꼭 들러야지 싶어서 리스트에 추가했다. 봉선동 로스터리카페 '카페304' 매일 9시~22시까지 널찍널찍하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데이트로 가볼만한 카페 너무 늦게가면 빵이 다 나가서 많지않다고한다. 첫 혼여 혹은 데이트하면서 가면 좋다. 첫 혼자여행하는 여행자는 눈치를 많이 보니까...ㅎㅎ 널찍널찍한곳으로 찾아다니면서 익숙해지..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전라도여행(Jeolla-do) 202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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