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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독도인근 해상 '헬기추락' 민관군 현장투입

ko.konene 발행일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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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독도인근 해상서 응급환자를 이송임무를 수행하던중 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구조함 등 함정5척과 CN-235 항공기 3대, 잠수사 45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11시 25분 독도 남방 1km해상에서 영남 119 특수구조대 헬기가 추락했으며 기장과 부기장 그리고 소방대원 3명 과 응급환자 및 보호자까지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사고해상의 수심이 깊고 강풍 등 황사에 의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1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수색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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