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자백 '화성 실종 초등생' 유가족 "자식잃은 죄인 무슨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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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잃은 죄인인데 무슨 말을 더하겠나"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화성 실종 초등생 시신 수색작업인 1일 오전 11시 경기 화성시 병점근린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색현장에는 숨진 초등생 김모양(당시 9세)의 유가족들이 찾아 취재진을 향해 이같은 심정을 밝히며 오열했다.
수사본부인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수색작업을 실시하기 전, 3~4명 유가족에게 수색작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알리고 수색이 이뤄지는 현장까지 안내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11423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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