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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장지연, 김건모와 결혼 1월 30일 예정

ko.konene 발행일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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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이다.

김건모 측은 30일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1월 30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최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최근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의 나이는 올해 51세다. 장지연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김건모와는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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