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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모친 '조용한 장례' 양산 하늘공원에 안장

ko.konene 발행일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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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는 입관식이 열렸습니다.

외부인의 조문은 원칙적으로 받지 않고 있지만,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예외적으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문 대통령을 위로했습니다.

또 부산 민주화 운동의 대부이자 문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로 알려진 송기인 신부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장례미사는 31일 오전 10시30분께 남천성당에서 열린다. 장례미사 뒤 고인은 경남 양산 하늘공원에 안장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ytn.co.kr/_ln/0101_20191030161609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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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모친 '조용한 장례'..7대 종단·야당 지도자 잇따라 조문

미사는 31일 오전 10시30분께 남천성당에서 열린다. 장례미사 뒤 고인은 경남 양산 하늘공원에 안장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동 이완 기자 ydkim@hani.co.kr,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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