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모친 빈소 '가족장'이지만 애도 줄이어 '송기인'신부도 함께 머물러

학력
- 가톨릭대학교 신학과
경력
-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2005.11 ~ 2007.12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2005 동아대학교 석좌교수
2000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 공동대표

수상내역
2004 친선외교상장
2002 국민훈장 모란장

 

文, 종교계 지도자 조문받고 기도..송기인 신부 조문

이들과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에 앞서 문 대통령의 정신적 멘토 격인 송기인 신부는 별도로 빈소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보낸 조화와 근조기를 모두...

 

文 대통령 모친 빈소, '가족장'원칙에도 애도 줄이어

등 7대 종단 대표들은 이날 오전 9시55분쯤 빈소에 입장했다. 문 대통령과 가까운 송기인 신부도 오랜 시간 빈소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천주교 신자인 민주평화당.

 

어머니 영정앞 文대통령·김정숙 여사의 기도..靑 사진공개

이들과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에 앞서 문 대통령의 정신적 멘토 격인 송기인 신부는 별도로 빈소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보낸 조화와 근조기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