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져가는 호주 재앙적 산불 12일 현재 더 심각해 '호주 전역 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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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던 포스팅이다.
재앙적 산불이라기에 오늘 검색해봤다. 오늘은 더 커져가는 모양새다.
11일자에선 그래도 조금 꺼져가나 싶었는데 점점 아래로 번지고 이제는 애들레이드 지역까지 번져가는 모양새다.
말그대로 호주 전역이 불타고있다.
어제 11일 파란색 불꽃모양이 있던 예상지역이 오늘은 불타기 시작했다.
예상지역으로만 봐도 앞으로 탈곳이 어마어마하게 남아있다.
마음은 급한데 불은 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뉴사우스웨일스 전역에 60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그중 3분의 1이 통제되지 않았다.
9건의 화재는 EMERGENCY 수준 - 중부 해안 브레티의 썬더볼트 웨이, 인근 메어즈 런의 레저 로드, 중부 해안 힐빌의 힐빌 로드, 브릴 브릴 근처의 스톡야드 이스트, 클라렌스 계곡의 해방길, 리치몬드 보라스 리지 보라 리지의 코먼드 주 숲에서 발생했다.미드코스트에 있는 타핀톱스에 있는 바 덤프, 그리고 월레미 국립공원의 고스퍼스 마운틴.
퀸즐랜드 경계선 북쪽에서 포트 맥쿼리 인근까지 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수요일 휴교하는 학교 목록은 NSW 교육 웹사이트의 비운영 학교 섹션을 참조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ABC 뉴스 채널을 라이브로 시청하거나 ABC 비상사태를 참조하십시오.
번역 기사 일부 >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뉴스에서 본 그것은 일부이다. 소방관들은 불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
주택 여러 채가 파손된 주 와인나라에서 소방관이 화염과 싸우다가 심한 열사병과 연기 흡입에 시달리다 쓰러졌다.또 다른 소방관은 투라무라의 화재로 부상을 입었고 팔이 골절되고 갈비뼈가 골절된 것으로 의심되어 치료를 받고 있었다.타레 남부의 힐빌에서 발생한 화재로 세 개의 건물이 파손되었다.
'(구)카테고리 > 해외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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