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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 '고교생' 포르쉐 들이받아.. 수리비만 억대

ko.konene 발행일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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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포르쉐를 들이받아 억대의 수리비를 물어줄 처지에 놓였따.

이 고등학생은 17세로 아버지 소유의 K7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주차된 포르쉐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로인해 k7승용차가 전복되면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고등학생은 만취상태였던것으로 밝혀졌으며 포르쉐의 파손정도가 심해 1억이 넘는 수리비가 나올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무면허 음주운전상태였기에 자동차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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