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서 나루히토 일왕 즉위 기념 카퍼레이드 차량가격은

 

오늘 10일 일본 도쿄서 천황의 즉위기념으로 카퍼레이드가 있었다.

 

이 퍼레이드에서 선보인 카퍼레이드 차량은 일본 국내산 오픈카로 도요타의 센츄리를 개조한 차량으로 알려졌다.

 

이날 카퍼레이드 구간은 궁 미나미현관에서 3시에 출발해 4.6km의 길을 30분에 걸려 아카사카저택까지 진행했다.

이 행사가 끝나고 나면 오픈카는 도쿄와 교토 각각의 영빈관에서 일반에 공개 될 예정이며 내각부에서 공용차로써 도쿄 올림픽등 굵직굵직한 행사에 사용 될 예정이라 한다.

 

도요타 센추리 내부 ( 지난해 2018년 6월에 21년만에 풀체인지 됐다)

 

 

우리나라도 카퍼레이드 등 굵직한 대통령 행사등에 국산차가 이용되기를 바래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