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753 건국대, 2020 정시 경쟁률 7.04대 1 기록 건국대학교는 31일 2020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226명 모집에 8637명이 지원, 평균 7.0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7.66대1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가’군 503명 모집에 3664명이 지원, 6.09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591명 모집에 3675명이 원서를 내 6.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119명 모집에 1782명이 지원, 14.9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213명 모집에 9121명이 지원, 7.48대1을 보였다. 지난해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7.62대1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32.63대1을 기록..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31. 더보기 ›› 한미정상 통화내용 유출 혐의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재판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강효상(58) 의원과 전직 외교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정진용 부장검사)는 31일 강 의원을 외교상기밀 탐지·수집·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 의원은 지난 5월9일 주미 대사관에 근무하던 감모 전 참사관으로부터 외교상 기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관한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전달받아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강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통화내용을 발표하고 페이스북 등 인터넷에 게재해 기밀을 누설했다고 판단했다. 강 의원은 감 전 참사관과 통화한 당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방일(5월 25∼28일) 직후 방한을 요청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트럼프 대..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31. 더보기 ››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왜그래 풍상씨 '신동미' 여자 조연상 수상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왜그래 풍상씨' 신동미가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염혜란과 신동미는 31일 오후 8시 5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 트로피를 쥐게 됐다. 먼저 염혜란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단상에 올라 "감사하다.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아니라 누가 했어도 빛나는 작품이 됐을 드라마 덕분이다. 감독님 비롯한 스태프가 정성을 모아 주셨다. 뜨겁게 화답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912315172H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31. 더보기 ›› KBS 연기대상 배우 이영은 일일드라마 우수상 받아 배우 이영은 차예련 김진우 설정환이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 우수상을 받았다. 31일 오후 서울 KBS 여의도홀에서 ‘2019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신혜선이 진행을 맡았다.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은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떨리고 감사하다. 금희 역을 맡겨준 작가님 감독님 감사하다. 스태프 감사하다. 아시다시피 일일 드라마는 7~8개월 촬영한다. 처음과는 다르게 4~5개월은 처음과 다른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기가 막히게 제 감정을 잡아준 감독님들 감사하다. 스태프들 수고하셨다. 같이 한 선생님들 후배님들 감사하다. 가족 같은 분위기라 긴장 풀고 연기할 수 있었다. 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감사하다.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 되겠다”고 말했다. ‘우아한 모녀..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31. 더보기 ››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PD 임상춘 작가의 작가상 대리 수상 소감밝혀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PD가 임상춘 작가의 작가상을 대리 수상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대본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는 31일 서울 여의공원로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작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임상춘 작가 대신 무대에 오른 ‘동백꽃 필 무렵’의 연출자 차영훈 PD는 “임상춘 작가님과 이 작품을 시작하면서 소소하지만 선한 의지로 똘똘 뭉친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자는 꿈을 꿨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 한번 하게 되고, 첫사랑이 떠오르고, 자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게 되는 드라마 만들자는 그 꿈을 어느 정도는 이룬 것 같다”고 감격에 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차 PD는 “촬영 현장도 꿈 같았다. 포항 구룡포와 보령의 바다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촬영했던 스태프..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3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