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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신소율 x 김지철 부부 로맨틱한 프러포즈 '아내의 맛'에 새롭게 합류한 신소율 김지철 부부가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신소율이 김지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밝히며 "너무 좋아서 먼저 번호를 달라고 했다. 번호로 문자를 먼저 보냈는데 답이 안왔다. 여자친구가 있구나 해서 포기했는데 나중에 SNS '좋아요' 누른 것을 보고 다시 연락했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김지철은 "처음 연락이 왔을 때 여배우라 부담스러웠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김지철의 프러포즈 영상이 전해졌다. 김지철은 "내가 만약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전 감정이란 단어를 잃어버린 자존심 센 사람으로 남았을 거예요. 사람은 가까워질수록 실수하고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날 위해 신경써주고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제가 당신과 당신 가족..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28.
불후의명곡 소냐 '이미자 명곡 새로 해석한 표현력으로 명곡으로 재탄생' 소냐, 이수영, 이세준이 이미자의 명곡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2019 송년특집 with 이미자'로 방송됐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소냐는 '노래는 나의 인생' '흑산도 아가씨'를 선택했다. 소냐는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을 통해 명곡을 재탄생시켰다. 관련기사모아보기> ‘불후의 명곡’ 이미자 편, 윤한-소냐-이수영-이세준-민우혁-장...1시간전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건반 위의 젠틀한 신사 피아니스트 윤한이 손끝으로 이미자의 60년을 노래한다. - 소냐 이미자-노래는 나의 인생+이미자-흑산도 아가씨 압도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명품 디바... 소냐 "이미자, 음악의 역사이자 후배들의 길잡이"(..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28.
한진家 한때 '소동' 경영권 분쟁 확산 조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확산하는 가운데 조 회장이 어머니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의 자택을 찾았다가 언쟁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어머니 이명희 씨의 자택을 찾았다가 이 고문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최근 법무법인을 통해 "조원태 대표이사가 공동 경영의 유훈과 달리 그룹을 운영해 왔으며, 가족 간의 협의에 무성의로 일관하고 있다"고 선제공격에 나선 것에 대해 이 고문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말다툼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2_201912281134451215 조원태 회장, 모친과 말다툼 '..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28.
초등생 5학년 A양 흉기 휘둘러 B양 처참히 사망 'A양 촉법소년 석방' 초등학생이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가해 학생은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형사 처벌을 받지는 않을 전망이다. 27일 경기북부지방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저녁 7시 39분쯤 경기 구리시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5학년 A양이 친구 B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B양은 아파트 복도에서 발견됐으며 신체 곳곳에 찔린 상처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12271505066476 초등학생이 흉기 휘둘러 친구 숨지게 해 초등학생이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 www.ytn.co.kr 관련기사> 촉법소년' 초등학생이 친구 살해..긴급체포 뒤 석방 26일 오후 자신의 가족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초등학..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27.
가수 최유나 40대라고 믿지 못할 비주얼 최근 공개 가수 최유나가 나이 잊은 뱀파이어 미모를 뽐내는 근황을 전해 팬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유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나는 4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놀라운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원조 섹시미녀 다운 아름다우면서도 우아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가수 최유나는 올해 나이 56세이다.최유나는 지난 1984년 데뷔한 34년 차 가수로 '흔적', '반지', '별난사람', '애정의조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1227001148515 `원조 섹시미녀` 최유나, 최근 근황 보니? 가수 최유나가 나이 잊은 뱀파이어 미모를 뽐내..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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