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753 해병대, 오늘 2019호국합동훈련 2019 호국합동훈련 호국훈련은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하고 육군/해군/공군이 같이 실시하는 대한민국 국군의 합동 야전 훈련 연습(FTX)이다. 한국군이 주한 미군에게서 1994년에 평시작전권을 반환받은 후, 대한민국-미국의 연합 FTX인 팀 스피리트가 폐지된 1996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군의 군사 훈련 중에서 최대 규모의 야전 훈련 연습이다. 작전계획에 따라 작전 지역에서 타군과 협동하는 절차를 숙지하고, 작전을 수행함으로써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안을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진다. 북한의 비난 북한이 매번 호국훈련을 강력하게 비난하는 이유는, 실시되던 내내 강력하게 비난해 온 한미연합군 최대규모 훈련인 팀 스피리트 훈련의 대체훈련이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든지, 평소의 군대는 실탄 지급을 하지..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1. 5. 더보기 ›› 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 출항, 한반도 주변 훈련 실시 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전단장 준장 강동길)은 5일부터 19일까지 한반도 주변에서 합동순항훈련을 실시한다. 육·해·공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사관생도 640여명과 해군 남포함(MLS-Ⅱ, 3000t급)과 천자봉·일출봉함(LST-Ⅱ, 4900t급)이 훈련에 참가한다. 합동순항훈련전단은 15일 동안 진해·부산·제주·평택 등 우리나라 주요 해군기지와 러시아 태평양함대사령부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를 방문한다. 이들은 5일 진해 군항을 출항해 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13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14일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 18일 평택 2함대사령부에 입항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05_0000819997&cID=1030..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1. 5. 더보기 ›› '카카오 메일' 오픈베타시작 내년출시! 이메일 자주 열어봐야 할 직딩들의 필수 어플 카카오톡에서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카카오메일’ 시범 서비스가 시작됐다. 정식 서비스는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카카오는 5일 “카카오계정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카카오메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메일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메일’ 버튼을 통해 접근해 신규 메일 주소를 만들어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는 “메일 수발신, 대용량 파일 첨부 등의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접근성·편의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915838.html#csidxd377c75cff855d69e6fedb36a9d1e65 카톡으로 이메일 주고받는다…‘카카오 메일’ 시범서비스 시작 정식서비스는 내년에 www.hani.co.kr 카톡..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1. 5. 더보기 ›› PC방 여직원 혼자일때만 골라 6시간동안 음란행위 한 남성 늘어나는 변태행위자들, 정부시책이 평등아닌가 그러나 법은 바뀔 생각을 안하는것 같다. '공연음란죄'는 최고 징역 1년이하, 벌금 500만원 이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최고징역 1년 최대벌금 500만원 일 뿐이지 실제로 받는 벌금은 몇십만원에 불과하니 늘어만 가고 줄어들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 무서워서 다음 날 신고했더니…경찰, 되레 '핀잔' [앵커] 공포에 떨던 여성 아르바이트생 A씨는 사건 다음 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에게 오히려 핀잔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공연음란죄'로 입건되는 사람은 점점 늘고 있는데, 대부분 벌금을 물고 끝나는 실정입니다. 이어서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피해를 호소하는 A씨는 CCTV 영상을 직접 구해 피해 다음 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의..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1. 5. 더보기 ›› '꼰대 중 꼰대 꼰대왕' 박찬주 '한국당,2030세대 포섭 계획 실패?' "완전 전형적인 꼰대던데요?" 대학생 이모씨(24)는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기자회견을 어떻게 봤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이처럼 답했다. 앞서 박 전 대장은 4일 '갑질 의혹' 등을 해명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었다. 하지만 군인권센터 소장을 향해 "삼청교육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 등 막말 논란을 빚었다. 이씨도 뉴스를 통해 해당 기자회견을 봤다. 그리고 이를 비판하는 댓글도 남겼다. 이씨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답다"고 했다. 이에 대해선 "박 전 대장 같은 시대착오적 인물을 영입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뼈 있는 말을 남겼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삼고초려(三顧草廬)' 끝에 영입하려던 '박찬주 카드'가 청년층에 비호감 이미지를 심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장이 기자회..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19. 11. 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