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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보다는 공존이 필요한때..

ko.konene 발행일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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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이제 시대적으로 물건너갔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은 그리고 기성세대로 올라갈수록 통일을 외치는 사람들의 수가 많다고 한다.

북괴놈들이 권력을 스스로 내려놓을리가 없다. 결국 둘중하나가 죽어서 한쪽으로 편입돼야 통일이 될건데
아니면 북한에 우리가 편입되길 원하는건가?

이제는 저 북괴가 스스로 개방하고 북한으로써 나라구실을 해야한다. 그렇게 공존해야만 한다. 국가간 무역 그리고 국가간 이동을 통해 경제발전을 이루어내야한다. 그게 맞다 그리고 그게 더 안정적이다.

북한이 우리나라땅이되면 얻는 엄청난 경제가 있다고한다. 대박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중국이라는 거대한 땅과 맞대야한다.
인도와 중국이 맞대고 있는 땅만봐도 중국이 수시로 넘나들며 도발하는데 우리로써는 감당이 될까 싶다.

북한은 이제는 스스로 국제사회에 나와서 국가로써 책임감을 갖고 개방해야한다 중국에게 기울어진 경제를 회복하는데 힘써야하는데도 계속해서 북한은 대결구도를 이어간다는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통일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 분명 그 사람들이 성장하는 그 시대적인 배경이 있으니 그럴만도하다. 그 시대에서는 누가 이기냐 누가 지냐의 문제였으니까 한국도 끊임없이 북한을 도발했고 북한도 끊임없이 도발해왔고 서로 도발의 시대였으니 말이다.
그런시대를 자라온 사람들이 통일을 원하는것같다.

그러나 시대는 이미 한참 흘렀다.  우리가 막 전쟁이 끝나고나서 막막하던 시절 우리 선조들이 파병을 통해 피와목숨을 받치는 댓가로 미국에게 원조를 얻어냈고 그분들의 활약을 통해 국제국가들 사이에서 원조를 하나둘 얻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쌓아올린 우리의 경제는 이제 국제적 책임을 다해야하는 국가로써 우뚝올라섰다.

그리고 북한과는 다르게 한국의 북한에 대한 도발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한국은 북한과다르다. 경쟁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통일도 끝이 났다.
그것을 아직까지도 바라는 사람들은 믿기싫겠지만 끝났다. 누군가는 죽어야 끝이나야하는데 가능할까?

전쟁이든 평화적 통일이든 우리가 감당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단기적 손실을 감내할만큼 우리나라는 그렇게 튼실하진 않다고 본다. 그게 가능하다면 블라디보스톡과 해저터널로 직접연결하고 일본과 해저터널론 직결하고 중국과도 직결하고도 남는 돈아닌가

통일이 아니라 그것은 몰락의 길이다.

이제는 북쪽에 위치한 테러리스트가 북한으로써 한나라로써 인정받아야한다. 공생관계로 나아가야한다. 스스로 힘적 열세인것을 받아들이고 나와야한다

통일에 목멜필요는 없다는거다.  통일을 바라는 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은 통일을 원하는건 당신들뿐이다.

북괴도 원하지않는다. 통일을 원하는 북한사람이 있다면 아마 북한주도하의 적화통일이겠지

한줄 더 적자면 통일이 경제를 풀어줄거라 생각하는데 과연 그럴까 싶다. 막힌경제는 국내영향이 크다고본다. 사악한 규제 그리고 경영하기 어렵게만드는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게 통일이 된다고 하여 대기업들이 경영하기 더 수월해질까? 꼬일대로 꼬인 규제아래에서 과연?

북한에대한 압박을 계속해나가야한다.  왜 이제와서 반미반일이 일어나고 친북이 증가하는지 아이러니하다.
미군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통일된 대한민국이었을것이다?
배불러서 행복에겨워 헛소리를...

미군철수하라? 중러북 모두 핵무기 국가사이에 핵하나 갖고있지 않은 국가주제에 미군철수가 우리에게 어떤이점이 있나..

統一はもう時代的に遠くなったが、いまだに大韓民国はそして既成世代になればなるほど、統一を叫ぶ人が多くなるという。

「北朝鮮の怪獣たちが権力を手放すわけがありません。 結局、どちらかが死んで一方に編入されれば統一されるのですが、
それとも北朝鮮に私たちが編入されることを望んでいるのですか。

もはや、北朝鮮怪が自ら開放し、北朝鮮としての役割を果た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いう共存が必要なんです。 国家間の貿易、そして国家間の移動を通じて経済発展を成し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っちの方が安定的です。

北朝鮮が韓国の領土になれば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途方もない経済があると言います。 「大当たり」という。しかしそれと同時に中国という巨大な地と向き合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インドと中国が対立している土地を見ても、中国が頻繁に行き来しながら挑発しているので、我々としては果たしてうまくいくのだろうか」

北朝鮮は今や、自ら国際社会に出て国家としての責任感を持って開放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中国に傾いている経済を回復するのに力を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にもかかわらず、北朝鮮は対決構図を続け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我が国でいまだに統一を叫ぶ人が多いです。 確かにその人たちが成長する時代的背景があるからそれも理解できます。 その時代では誰が勝つか、誰が負けるかの問題だったので、韓国も絶えず北朝鮮を挑発し、北朝鮮も絶えず挑発し、互いに挑発の時代だったのですから。
そのような時代を生きて来た人々が統一を願うようです.

しかし、時代はすでにずいぶん経った。  戦争が終わって途方に暮れていた時代、韓国の祖先たちが派兵を通じて血と命を支える対価としてアメリカから援助を得、その方々の活躍を通じて国際国家の間から援助を取り始めました。

そうして築いた韓国の経済は、今や国際的責任を果たすべき国家になりました。

そして、北朝鮮とは違って、韓国の北朝鮮に対する挑発の時代は終わった。 「もう韓国は北朝鮮と違います。 競争自体が不可能です。

そして統一も終わりました。
それを未だに望んでいる人たちは信じたくないでしょうが、終わった。 誰かは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可能でしょうか。

戦争にせよ平和的統一にせよ我々が耐え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まりにも多いです。 短期的損失に耐えられるほど、わが国はそのようにしっかりしているわけでは。 それが可能ならウラジオストクと海底トンネルで直接連結して、日本と海底トンネルでは直結して中国とも直結して余るお金ではないでしょうか。

統一ではなく、それは没落の道です。

もう北に位置するテロリストが、北朝鮮として一国として認めら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共生関係に進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自ら力の劣勢であることを受け入れて、前に出るべきです。

統一に飢える必要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統一を願う方々に言いたいことは統一を願うのはあなたたちだけです.

「北朝鮮怪盗も望んでいません」 統一を望む北朝鮮の人がいるなら、おそらく北朝鮮主導下の赤化統一です。

一行赤字が出れば統一が経済を解いてくれると思いますが、果たしてそうだろうか。 行き詰まった経済は国内の影響が大きいと思います。 邪悪な規制、そして経営を困難にするものがとても多いです。 それが統一されるといって、大企業の経営が容易になるでしょうか」 こじれた規制の下で果たしてですか。

北朝鮮に対する圧迫を続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なぜ今になって反米反日が起こり、親北朝鮮が増加するのか、皮肉なことです。
米軍が入ってこなかったら、統一された大韓民国だったはずです。
お腹いっぱいで幸せです。うわごとを…

「米軍撤収」ですか? 中ロ北いずれも核兵器国家間に核一つ持っていない国家体制に、米軍撤収が私たちにどのような利点があ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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