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과횟수 그것만 제대로 알자..日本の謝りの回数、それだけちゃんと知ろう。
박유하 세종대 교수는 지난 2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안부문제와 일본의 사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일본이 우리나라에 위안부 문제만으로 11번이나 사과를 했다는 것이다.
박 교수의 정리에 따르면, 일본은 노태우 정부 때부터 ▲1992년 가토관방장관 담화 ▲1993년 고노관방장관 담화 ▲1995년 이가라시관방장관의 기금발표문 ▲1995년 무라야마수상 담화 ▲1996년 하라아시아여성기금 이사장의 편지문 ▲1997년 하시모토수상의 편지 ▲1998년 하라아시아여성기금 이사장의 편지(김대중 대통령에 보낸 편지) ▲2005년 고이즈미수상 담화 ▲2010년 간수상 담화 ▲2015년 기시외무상의 한일합의 발표 ▲2015년 아베수상 발언(기시외무상이 전언) 등 박근혜 정부 때까지 무려 같은 사안으로만 총 11번이나 사과했다.
이러한 일본의 사과 전례를 전하면서 박 교수는 “이만큼 했으니 더 이상 사죄가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다”며 “일본이 오랜 시간 표해 온 마음과 ‘제대로’ 마주하는 일부터 필요하다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출처 : 스페셜경제(http://www.speconomy.com)
내가 이렇게 번역기를 이용해서 글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이다.
이웃나라 같은 이념을 가지고 가는 동반자관계여야 할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있는 이 나라의 여당의 문제 그리고 그것을 단순히 받아적기만하는 언론들.
일본의 아직 반한감정이 많지않은 사람들이 내 다이어리를 보고 한국인 모두가 일본에 반일감정에 있지 않구나 라는걸 알리고자 일본을 대상으로 한 다이어리를 작성하고자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 국내 한국인분들께서도 제대로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적국인 북한에 대해 분노를 해야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게도 그 분노가 다른쪽으로 향하는것이 답답해서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체제에서는 이런 말들도 친일파라고 하겠지만 그러든가 말던가..
틀렸다고 말하면 너는 그쪽 세력이구나.. 하는 마인드가 언제부터 이렇게 깊숙히 들어왔는지...
朴裕河世宗(セジョン)大学教授は、この2月10日、自分のフェイスブックに'慰安婦問題と日本の謝罪'というタイトルの書き込みを残した。当該掲示文によると、日本が韓国に慰安婦問題だけで11度も謝罪をしたということだ。
朴教授の整理によると、日本は、盧泰愚(ノ・テウ)政府の時から▲1992年加藤官房長官談話▲1993年の河野官房長官談話▲1995年五十嵐官房長官の基金の発表文▲1995年の村山首相談話▲1996年原アジア女性基金理事長の手紙文▲1997年、橋本首相の手紙▲1998年原アジア女性基金理事長の手紙(金大中(キム・デジュン)大統領に送った手紙)▲2005年、小泉首相談話▲2010年看守上談話▲2015年、岸外相の韓日合意発表▲2015年、安倍首相発言(岸外相が言い伝え)など、朴槿恵(パク・クンヘ)政府の時まで、なんと同じ事案だけで計11度も謝罪した。
こうした日本の謝罪前例を伝え、朴教授は"こんなにやったのでこれ以上謝罪が必要ないという話ではない"、"日本が長い時間を示してきた心と'きちんと'向き合うことから必要という話"と説明した。
私がこんなに翻訳機を利用して文を書く理由は一つだ.
隣国のような理念を持っていくパートナー関係であるべき国家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政治的に利用しているこの国の与党の問題、そしてそれを単に書き取るだけのマスコミ。
日本のまだ反韓感情が強くない人々が、私のダイアリーを見て、韓国人皆が日本に反日感情にあるということを知らせるために、日本を対象にしたダイアリーを作成するためにこのカテゴリを作った。
それに、韓国韓国人の方にも、きちんと知っ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カテゴリーを別に作りました。
私たちは敵国である北朝鮮に対して怒りを覚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あまりにもあきれることにその怒りが他に向かうことに窮屈でこのカテゴリーを作りました」
現在の体制ではこのような言葉も親日派としますが、そうかなたり。。
間違えたと言ったらお前はそっちの勢力なんだな。 そういうマインドがいつから こんなに奥深く入ってき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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