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신당' 창당하나 "홍석현·성낙인·박영수 영입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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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제3지대 신당에 홍석현·성낙인·박영수 영입 추진 중"
최근 정치권에서는 말만 무성했던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가 드러났다. 바른미래당, 대안신당(가칭), 민주평화당 일부 의원들과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의 만찬 회동이 진행된 것이다.
보도가 이어지자 홍 이사장은 정계 진출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첫 대면의 자리에서 정치 현안을 논하며 제3지대 신당의 필요성에는 공감했다고 한다. (뉴시스 10월24일 보도 <말만 무성했던 제3지대 구축 속도 붙나…홍석현-일부 의원 만찬> 참조)
정대철 고문은 최근 뉴시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홍석현, 성낙인, 박영수. 세 명이 제3지대 신당의 공동대표를 맡는 체제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기사자세히보기>
https://news.v.daum.net/v/2019110209301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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