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코로나-19 치료제 성공기대감 상승

 엔지켐생명과학(183490)은 지난 7월 13일 자사 신약후보물질 EC-18을 활용해 COVID-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미국 FDA에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

임상이 승인되면 국내에서는 최초, 미국에서는 Gilead의 remdesivir에 이어 두번째로 미국 임상 2상을 진행하는 신약후보 물질이 된다.

또한 승인 이후에는 미국 정부로부터 4000만달러 규모의 임상비용 지원도 기대해볼 수 있다.

회사는 지난 3월 미국 보건부 산하의 생의학연구개발청(BARDA)이 주관하는 COVID-19 의료대응조치(MCM)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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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COVID-19 치료제 임상 내년 상반기 종료 전망(의학/건강) - NSP통신

엔지켐생명과학, 엑세스바이오 등 상한가 우뚝…신성통상 등 급등주 합류 글로벌이코노믹  

엘티씨 29.73%, 엔지켐생명과학 29.99%, 엑세스바이오 29.81% 등이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캡온은 상한가가 무너진 뒤 23.79% 상승중이다. 대주산업 21.79%, 쎄미시스코 18.10%, 서린바이오 18.11 % 등이 상한가에...

 

엔지켐생명과학, 잠재력 큰 코로나19 개발 업체-한국투자증권 머니투데이 

한국투자증권은 엔지켐생명과학에 대해 국내 코로나 치료제 업체 중 가장 강력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27일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지켐생명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