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서울 대학교 수시1차 발표 11월 11일, 남서울대 어떤학교??

ko.konene 발행일 : 2019-11-11
반응형

남서울대학교는 기독교 계열 대학으로 출발했다. 남서울대학교의 설립자 이재식 이사장은 기독교 장로로 과거 심근경색증을 앓다가 목숨을 건진 경험이 있다. 또 이 이사장의 아내인 공정자 남서울대학교 총장도 위암을 앓다가 종교를 통해 병을 극복했다고 알려져 있다. 공 총장은 공정택 전 서울시 교육감의 여동생으로 공정택 교육감도 1998년 이 학교의 2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남서울대학교는 이 이사장의 주도로 1993년 설립 인가를 받고 이듬해인 1994년 남서울산업대학교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1996년 학생복지회관을 준공했다. 1998년 남서울대학교로 이름을 바꿨다. 2001년 디지털정보대학원을 개원했다. 2009년 부설 어린이집을 세웠다. 2011년 6월 일반대학교 전환을 인가받았고, 12월 학군단(ROTC) 승인인가를 획득했다. 2012년 3월 일반대학원을 개원했다.

 

남서울대학교는 공과대학 8개 학과, 창조문화예술대학 4개 학과, 글로벌상경대학 9개 학과, 보건의료복지대학 11개 학과 등 4개 계열, 교양과정부, 계약학과로 구성돼 있다.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복지경영대학원으로 나뉜다. 사회교육원, 외국어교육원, 국제문화교류원, 아동가족상담센터, 아동연구원, 요양보호사교육원, 원격평생교육원 등의 부설기관과 보건의료개발연구소, 성암기독사상연구소, 유리조형연구소, 정보통신연구소, 상경연구소, 시스템 건축도시환경연구소, 한국행동분석연구소 등의 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가 수시 1차 합격자를 11일 발표해 관심을 끈다.

남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응시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생년월일과 성명, 수험번호를 입력하면 합격 여부를 조회 할 수 있다. 

 

http://www.namseoul.net/intro.html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