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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카테고리1993

긴급재난지원금 사고팔기 급증 '군산시, 고발등 조치 예정'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한 온라인 장터. 10만 원짜리 선불카드를 9만 원에 판다고 적혀 있습니다. 군산시가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 지급 용도로 발급한 '군산사랑 선불카드'를 현금과 맞바꾸려 한 겁니다. [김병노/군산시 안전총괄과장 : "선불카드의 부정 유통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시민들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수사 기관에 고발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보름 전에는 전주시가 취약계층에게 지급하는 52만 7천 원짜리 선불 카드를 45만 원에 판다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5989&ref=A 재난지원금 ‘현금 거래’…불법 유통 ‘엄단’ [앵커] 일부 지자체들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죠. 그런데 선불..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20. 4. 30.
북한 주민 한국산마스크 사용 영상 접속 차단 의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1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 주민이 쓰는 마스크는 한국산 마스크"라는 내용을 밝힌 유튜브 영상에 대해 사회 혼란을 야기했다며 접속 차단을 의결했다. 해당 영상은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의 유튜브 채널 '김흥광튜브'에 게재돼 있다. 통일부는 해당 영상과 관련해 방심위에 심의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방심위는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 제8조 3호의 '사회적 혼란을 현저히 야기할 우려가 있는 정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통신소위는 또 북한 의사가 유한킴벌리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북한 마스크 게이트'라고 언급한 인터넷 게시글에 대해 전체회의에 상정해 처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20. 4. 28.
22일 바람강하고 '기온 쌀쌀, 대기질 '매우나쁨'수준' 수요일인 22일은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다. 또 황사가 유입돼 대기질이 나쁘겠다. 새벽에 중부지역으로 황사가 유입되기 시작해 남진함에 따라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다. 충청권·호남권·대구·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아침부터 이른 오후까지는 수도권·강원권도, 오후부터는 영남권도 '나쁨' 수준이겠으며, 전국 대부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에 이르겠다.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4.5도, 인천 5.9도, 수원 6.2도, 춘천 4.9도, 강릉 5.6도, 청주 5.3도, 대전 5.5도, 전주 5.7도, 광주 7.2도, 제주 9.1도, 대구 5.4도, 부산 5.4도, 울산 4.6도, 창원 4.4도 등이었다. https://www.yna.c..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20. 4. 22.
'온누리상품권' 오늘부터 10% 할인 판매. 전국의 가맹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1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판매처는 우체국 등 14개 금융기관이다. 기획재정부는 ‘2019년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난해보다 1500억 원 늘어난 4500억 원 규모로 확대 판매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은 전날부터 이달 31일까지 10%의 할인율이 적용돼 판매된다. 현금 45만 원으로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어치를 살 수 있는 셈. 1인당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단, 50만 원어치를 구매할 수 있는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온누리상품권 판매처는?...오늘부터 10% 할인 판매 아주경제 온누리상품권 판매처는 지류상품권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20. 4. 21.
VELO3D, 적층 높이 1m의 대형 포맷 산업용 3D 금속 프린터 출시… 크누스트-갓윈 최초 발주 디지털 제조 혁신 기업인 VELO3D가 수직 축 1m의 차세대 사파이어(Sapphire) 산업용 3D 금속 프린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2020년 4분기 출하될 예정이며 정밀 공구 및 부품 제조사인 크누스트-갓윈(Knust-Godwin)이 석유/가스 제품 부품 생산용으로 이 시스템을 최초로 발주했다. 베니 불러(Benny Buller) VELO3D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VELO3D는 사용자가 지금까지의 표준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적인 제약 중 하나가 최대 제작 크기”라며 “미터 높이의 시스템을 통해 유전용 공구나 항공기 하드웨어 등 지금껏 제작할 수 없었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 (구)카테고리/오늘의 산업동향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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