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카테고리/일상67 천안함 피격사건 11주년 - 천안함 피격사건 2010. 3. 26(금) 21:22분 경 백령도 서남방 2.5Km 해상에서 경계 임무수행 중이던 해군 제2함대사 소속 천안함(PCC-772)이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침몰하여,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이 구조된 「국가 안보차원의 중대한 사태」발생 천안함 피격사건 요약 구분일자내용상황발생/초동조치탐색/구조작전함체인양작전함체 잔해물 탐색/인양작전 및 사후조치 3.26. (금) 21:22 천안함 백령도 서남방에서 북한 어뢰 공격으로 침몰 21:28 제2함대사, 천안함 침몰 상황 접수, 함미 완전 침몰 21:45 제2함대사, 서북해역 경계태세 강화지시 23:13 승조원 104명 중 58명 구조, 46명 실종 3.27. (토) 13:30 해난구조대와 폭발물처리반 68.. (구)카테고리/일상 2021. 6. 28. 더보기 ›› 코로나 얀센백신 접종 48시간의 기록 2021년 6월14일 얀센백신 접종시작 주말제외하고 3일차 얀센백신 접종 사망보도가 나왔다. 얀센뿐만 아니라 여러 백신들도 어김없이 사망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늘 6월 14일 13시로 예약한 얀센접종 날이 왔다. 솔직히 나는 내가 내 주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날일이 없다. 밖을 나가도 우리가 바이러스를 만날 일은 거의 없다. 따라서, 나는 백신 안맞아도 된다 주의였다. 코로나를 굳이 내몸에 넣을 필요가 없으니까 공기중에 수많은 바이러스들과 함께 살아오고 있는데 그 많은 바이러스들로부터 1년에 감기를 한번 걸릴까 말까 하고 독감도 거의 걸려본적이 없다. 내 면역체계를 강하게 믿는것이 아니라 내 생활패턴속에 바이러스를 마주 할 일이 없다는것. 정부와 그것을 옮기는 언론들은 "백신을 맞는것이 안맞는것.. (구)카테고리/일상 2021. 6. 14. 더보기 ›› 스마일라식 내돈내산 후기 스마일라식 후기. 왜 나는 시력교정술이라는것을 하게됐는가? - 안경을 쓴다는 부담감. 누군가에겐 패션의 아이템으로 활용되는 안경이 안경쓰는사람에게는 눈과같은 내몸 아무때나 안경을 바꾸지 못함과 동시에 몇개월이면 안경알의 긁힘과 쓰고다니다보면 붙는 먼지에 항상 불편했고 몇개월전부터 라식을 생각하고있다가 이번에 하게됐습니다. 스마일라식을 하게된 이유 - 짧은 회복 회사다니면서 나를 대신해서 내일을 해줄 사람이 없기에 바로 수술후 생활에 복귀 할 수 있어야 했기때문에 스마일 라식으로 결정했습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어서 각막 안정성이 떨어진다는말에 라섹을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라섹 회복시간을 기다려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라식을 선택했고 그중 스마일라식으로 결정했습니다. 일하기전이었으면 라섹이나 스마일라식.. (구)카테고리/일상 2020. 12. 31. 더보기 ›› KT의 막무가내 서비스 문제.. 말도안되는 당연한듯 '사유지 점유' 얼마전의 일이다. 새로운 땅을 샀다. 그 공장을 그대로 활용하기가 어려워 공사를 시작하면서 불과 3~4미터 위에 설치된 선을 잘랐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됐다. 바로 우리 공장 부지 머리 위를 지나 바로 앞공장으로 가는선이었던 것이다. 그 선은 전화인터넷통신선. 바로 KT에서 서비스기사 몇명이 차량을 타고 오더니 다짜고짜 '왜 잘랐어요?' '국가 시설물입니다.' 이러는게 아닌가.. 국가 시설물 이기 이전에 내 땅 내 부지 위다... 또한 어쩔 수 없는 사정에 의해 내 머리 위로 지나가는건 어쩔 수 없으나.. 충분히 돌아갈 수 있는 다른 땅이 많이 있다. 열받아 다짜고짜 화부터 냈다..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지 다짜고짜 왜 잘랐냐느니.. 국가시설물이라느니 하니 열이 안받을 수 없었다. 내가 알고 자른것.. (구)카테고리/일상 2019. 11. 11. 더보기 ›› 김건모♥장자연 스포티비뉴스서 동반인터뷰했네요. "밀어내려 했지만, 어느새 그녀가 내 마음 속으로 들어오고 말았다."(김건모) "나 아니면 이 사람은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장지연) 천생연분(天生緣分). '하늘이 정하여 준 연분'(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란 뜻이다. 내년 1월 30일 결혼하는 '국민가수' 김건모(51)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장지연(38)은 운명처럼 만나 불과 5개월 만에 서로의 배필이 되기로 약속한 사이다. 결혼을 하지 않을 것 같은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10월 30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김건모, 장지연을 함께 만났다. "상견례를 하고 혼례 날짜를 결정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소식이 알려졌다"면서 얼떨떨해 했지만,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애정표현 속에서 '하늘이 정하여 준 연분'을 쉽.. (구)카테고리/일상 2019. 10. 3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