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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753

생생정보통 '쑥 삼계탕'눈길 끌어 '생생정보' 월 매출 1억 3천만 원의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쑥 삼계탕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코너 기다려야 제맛에서는 서울 서초구의 쑥 삼계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맛집은 푹 익힌 영계와 쑥을 넣어 끓인 뒤 산삼배양근으로 마무리한 쑥 삼계탕을 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월 매출은 1억 3천만 원을 기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주인장은 쑥 삼계탕을 위해 작은 닭을 사용했다. 그는 "닭이 크다고 다 좋은 게 아니다. 오히려 작으면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있다"고 밝혔다. 삶은 닭은 쑥 가루와 진액을 섞어 만든 비법 재료와 함께 끓인다. 주인장은 "생 쑥을 넣으면 풀 냄새와 이상한 향이 나기 때문에 가루와 진액을 섞어서 사용한다"고 설명했..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20. 2. 7.
테슬라 주가 올들어 2배이상 급등 .. 신종코로나에 직격탄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 주가가 올 들어 한 달 여 만에 2배 넘게 급등했다. 테슬라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13.73% 오른 주당 887.06달러(약 105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전날에도 19.89% 상승했다. 작년 말 주당 418.33달러였던 테슬라 주가는 올 들어서만 112% 올랐다. 작년 6월 초의 주당 178.97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5배로 상승했다. 이로써 테슬라 주식 시가총액은 현재 1,599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CNN방송은 “이 세상 주식이 아니다”라며 테슬라 주가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YYSZN2PWX 테슬라의 무서운 질주...주가 올 들어 112% 급등 테슬라 ..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20. 2. 6.
김영철의 파워FM 김영철 누나 김애숙 한혜진 닮은꼴? '김영철의 파워FM' 김영철의 누나 김애숙이 한혜진 닮은꼴로 언급됐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이른바 '애숙이 누나'로 통하는 김영철의 누나 김애숙이 출연했다. 애숙이 누나는 동생 김영철에 대한 퀴즈를 풀었다. 김영철이 지난해 연말에 만난 연예인을 맞혀보라고 하자 배우 송승헌이라고 답했다. 정답은 권상우였다. 애숙이 누나는 "권상우는 시도때도 없이 만나니까 연예인 같지가 않다. 나도 물론 좋아한다. 영화 '히트맨'도 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232051 철파엠' 김영철 '애숙이 누나' 출연…폭소 유발 입담 이데일리 6일 오전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20. 2. 6.
신종코로나바이러스 23번째 확진 22번째 환자(46세 남성, 한국인)는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돼 조선대병원에, 23번째 환자(58세 여성, 중국인)는 관광 목적으로 1월 23일 입국했으며, 보건소 조사로 발열이 확인돼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할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10486625667896&mediaCodeNo=257&OutLnkChk=Y 국내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자 4명…총 23명으로(상보) 서울 양천구 목운초등학교가 4일부터 7일까지 휴업을 결정했다. 학부모 1명이 부천의 영화관에서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옆자리에 앉은 사실이 알려지..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20. 2. 6.
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리하는데 성공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부터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으며,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해 과학계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호흡기 검체(가래 등)를 세포에 접종해 배양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식을 확인했다"며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분리를 입증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배양은 생명 기본단위인 세포의 분열·성장·증식을 반복해 그 개체 수가 많아지도록 하는 것인데,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세포에서만 배양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바이러스 유전정보에 따르면, 분리된 바이러스는 중국(우한, 광동),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등 국외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와 염기서열이 일치(99.5~99.9%)했으며, 의미 있는 유전.. (구)카테고리/오늘의 메인스크랩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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