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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에 쫄아 맹비난 연일 위협해오는 북한

ko.konene 발행일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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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훈련을 하자 연일 북한이 "안보위기 느끼게 해준다" "대가 똑바로 치루게 할것이다" 등등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짓껄이고 있다.

 

아마 한국에 저것들을 옹호하는 세력들만 없었으면 이미 예저녁에 북한은 구석기시대로 돌아갔을텐데 안타깝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분단국가로 있지는 않을텐데 말이다.

 

암만 맹비난을 한다해도 더이상 그들의 위협이 위협적이지가 않다. 그저 테러집단이 테러한다 테러한다 하는걸로밖에는 보이지가 않는다.

 

어떤 한쪽에선 북한과 대화해야한다고 한다. 테러집단이 대화를 할까?

대화를 한다 쳐도 어떤대화를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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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알아야 할 것은 통일은 이뤄지지 않는다. 이제 저것들이 스스로 개방해서 한 국가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을뿐 서로다른 국가라는것을 잊지말아야한다. 아니? 국가가 아닌 현재로썬 테러집단의 무단점거중인 곳이다. 저들이 나라처럼 행세를 하고있으나 국가로써 지켜야 할 최소한도 지키지 못하고있는 꼴을보면 저게 무단점거중인 테러집단이라고 밖에는 정의 내릴 수 없다.

 

민족간 교류??? 한민족???

한미훈련을 비난하는데 동의하는 분들의 말을 보면 '민족'.. 그놈의 '민족'을 엄청나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것이다.

'민족간 교류?'가 꼭 필요한것처럼 물타기를 하려한다.

내가보기엔 누가 적국이고 누가 아군인지 구분못하는 사람으로밖엔 보이지가 않는다. 우리의 재산 우리의 생명을 지금 위협하는자가 누군가.. 만 따져봐도 적군이 누군지 뻔히 나온다.

 

같은언어를 쓰고 같은 음식을 먹는다고 형제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미 퀘퀘묵은 묵은지다.

미국이 6.25때 참전하지 않았다면 평화로웠을꺼라고? 그럴까? 현재 북한 주민들이 행복한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때마다 비자발급받듯이 통행하고 있는 그들이 행복한가?  가장 중요한 의식주에서도 의복에서도 평양주민과 쯔으기 시골 사는 주민이 같은 의복을 입을 수 있을까? 돈이 있고없고의 차이가 아니다. 신분의 차이로 내가 평양에 사는 주민이 입고있는 옷과 같은 옷을 입을 수가 없다는것이다.

 

민족이라해서 '함께','우리편'이라고 보기엔 어렵다. 사상부터가 다르다. 이미 멀리왔고 이제는 솔직히 먹는것도 다르고 말도 달라졌다. 비슷할뿐 다르다.

그걸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 민족이기에 우리편, 함께 라는 단어를 자꾸 들이댄다.

 

위험한줄모르고... 

 

한반도의 평화를 해친다? 

북한이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자신들만 불행한것을 모르고 아 물론 그들의 세계는 굳게 닫혀있으니 세상을 모를지도..

그런 꼬락서니를 보면 우리 한국도 지들처럼 불행하게 살고있는줄 안다는것이다.

한반도의 평화... 운운하는데 한반도는 본인들빼고 평화롭다..ㅋㅋ 암만  떠들어대도 한반도의 반쪽을 테러집단이 지배하고있는거 말고는 평화롭다. 본인들이 지배하고 있는 그 땅에 있는 사람들 빼고는 평화로운데 ?? 

 

자신들이 지배하고있는 땅에다가 한발쏘고 두발쏘면서 무섭지? 무섭지? 한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성이 군대를 다녀와서 총소리 미사일 쏘는거 대수롭지도 않다. 그런 쇼한다고 벌벌떨 사람들도 아니다. 왜냐하면 저 테러집단이 발광을 하면 바로 참전해서 아싸리 밀고 올라가면되니까 이미 힘적우위 국력부터가 우위에 있는데 암만 떠들어대봐야 한국의 평화는 깨지지 않는다는걸 모른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훈련해야한다. 연합훈련 적극 참가해야한다. 그래야 국제적 연합군속에서 우리가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기때문이다. 국가 경쟁력이 크냐작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만큼 국제연합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가에 따라 그 순위가 달라지는것이다. 

 

그래서 연합훈련을 한다 하면 적극 참여를 해야하고 국제정세속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빠져선 안된다. 경쟁해야 우위에 선다.  그런것들이 싫으면 지금처럼 점점 국제사회에서 뒤로 밀려밀려 아웃사이더가 될수밖엔없다.

 

 

 

북한, 한미훈련 맹비난…"안보위기 느끼게 해줄 것"

북한이 한미연합훈련 사전연습 개시에 반발하며 연이틀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남조선 당국이 전쟁 연습을 또다시 벌려..

imnews.imbc.com

 

북한, 이틀 연속 한미훈련 맹비난…"대가 똑바로 알게 할 것"(종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미 국무부 "한미연합훈련 방어적…북한에 적대 의도 없다"(종합)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10일(현지시간) 한미연합훈련이 순전히 방어적 성격이라면서 북한에 대해 적대적 의도가 없다고...

www.yna.co.kr

 

韓米軍事演習に怯え猛非難…連日威嚇する北朝鮮

 

韓米合同軍事演習を行うと、連日北朝鮮が「安保危機を感じさせてやる」「竹を割ったようにする」など大げさな言い方をしている。

おそらく、韓国にそれらを擁護する勢力がいなかったら、すでに昔の夕方、北朝鮮は旧石器時代に戻っただろうが、残念でならない。

そして、今までこのように分断国家ではないはずなのに。

猛非難をするにしても,もはや彼らの脅威は脅威とならない. ただテロ集団がテロをする、テロをするとしか見えない。

ある一方では、北朝鮮と対話すべきだという。 テロ集団が対話をするだろうか。
対話をするとしてもどんな対話をするのか?

正しく知るべきことは、統一は実現しない。 これらは今やオープンになり,一国として認められるべきだ.

大韓民国は、北朝鮮と国境を接しているだけで、互いに異なる国家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 国家ではなく、現在ではテロ集団の無断占拠中の所だ。 彼らが国のように振る舞っているが、国家として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最小限も守ることができない状況を見ると、あれが無断占拠中のテロ集団としか定義できない。

 

韓米軍事演習を非難することに同意する方々の言葉を見ると「民族」… 「民族」を非常に重要に考えているということだ。

「民族間の交流」が必要なように水をかけようとする。

私から見ると、誰が敵国で誰が味方なのか区分できない人としか見えない。 私たちの財産、私たちの生命を今脅かす者は誰か… これだけを見ても敵軍が誰なのか明らかに出てくる。



同じ言葉を使って同じものを食べたからといって、兄弟とは限らない。 このように考えること自体が、すでにクェクェに古い歴史である。

アメリカが6.25に参戦しなかったら平和だったって? そうだろうか? 現在、北朝鮮住民たちが幸せなのか? 他の地域に行くたびにビザ発給を受けるように通行している彼らは幸せか?  最も重要な衣食住でも、衣服でも平壌住民と田舎暮らしの住民が同じ服を着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お金のあるなしの差ではない。 身分の違いで、私が平壌(ピョンヤン)に住む住民が着ている服と同じ服を着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だ。



民族だからといって「共に」、「味方」と見るのは難しい。 思想からして違う すでに遠くへ来ていて、今は率直に食べることも違うし、言葉も変わった。 似ているだけで違う。

それを認めず、まだ「民族だから味方、共に」という単語を突きつける。



危ないのを知らなくて。。。

 

韓半島の平和を害する? 
北朝鮮の言う様を見れば、自分たちだけが不幸であることを知らず、あ、もちろん彼らの世界は固く閉ざされているのだから、世の中を知らないのかもしれない。

その様な姿を見れば、韓国も自分たちのように不幸に生きていると思うというのだ。

韓半島の平和···。 云々するが、韓半島は本人たちを除いて平和だ。wwいくら騒いでも韓半島の半分をテロ集団が支配していること以外は平和だ。 本人たちが支配しているその土地にいる人たち以外は平和なんだけど? 



自分たちが支配している土地に、 一発二発撃って怖いでしょ? 怖いでしょ? やるよ。  大韓民国の大半の男性が軍隊を除隊して銃声ミサイルを発射することはたいしたことではない。 そんなショーをするからといって、おどおどする人たちでもない。 なぜなら、あのテロ集団が脚光を浴びればすぐに参戦して、アッサリを追い上げればいいので、すでに力的優位の国力から優位にあるのに、いくら騒いでも韓国の平和は壊れない。 



我々は持続的に練習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連合訓練に積極的に参加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してこそ国際的な連合軍の中で韓国が大きな声を出すことができるからだ。 国家競争力が大きいか小さいかの問題ではなく、どの程度国連に積極的に参加するかによって順位は変わるのだ。 



連合訓練を実施するなら、積極的に参加しなければならず、国際情勢の中に何か問題があるなら抜けてはならない。 競争してこそ優位に立つ。  そのようなことが嫌なら、今のように国際社会から後れを取ってアウトサイダーになるし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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