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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즈x101' 투표조작 PD영장실질심사 출석

ko.konene 발행일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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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생방송 투표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PD 등 제작진들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프로듀스X101'를 제작한 안 모 PD는 이날 오전 9시 반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안 PD 등 제작진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안 PD는 '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라고 짧게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소속사에 혜택을 준 혐의를 인정하는지, 시청자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등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09110&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프로듀스X101' PD 영장실질심사 출석 “성실히 답변하겠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생방송 투표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PD 등 제작진들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프로듀스X101'를 제작한 안 모 PD는 이날 오전 9시 반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습니다.

news.sbs.co.kr

 

'프로듀스X101' PD 영장실질심사 출석 "성실히 답변하겠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생방송 투표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PD 등 제작진들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프로듀스X101'를 제작한 안 모 PD는 이날 오전 9시 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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