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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 20만 넘어서

ko.konene 발행일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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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KBS의 수신료 강제 징수를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10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원 글이 마감일을 이틀 앞둔 9일 20만 6,899명(오후 5시 10분 기준)의 동의를 받아 정부의 답변을 듣게 됐다.

이번 KBS 수신료 관련 청원은 지난달 8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에서 KBS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을 관리해 온 증권사 PB 김 모 씨의 인터뷰 내용을 검찰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11071745064726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 동의 20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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