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와 공개토론하겠다 밝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입시전문가인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와 공개토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진 전 교수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호창씨와 공개토론 한다”며 “시기는 1월 31일 오후로 제안해 놓고 현재 김호창씨의 확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장소는 국민일보에서 지원한다. 중계도 일체 국민일보 측에서 담당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좀비들의 참여도 아직 열려있다”며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문을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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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호창과 공개토론 하겠다… 확답 달라”

진중권 "좋다 김호창… 정경심측 대표선수라면 공개토론 OK"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6일 입시전문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측을 대표해 나온다면 한번 맞장토론 해보자고 나섰다. ◆ 結...진중권 "김호창 대표가 정경심측 대표라면...

 

김호창 “진중권, 내 토론 거절…문자 증거도 공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제안한 공개토론에 응하겠다고 밝힌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가 “다른 분을 통해서 진중권 선생님의 거절의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 페이스북조국 전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