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김학범호 이동준의 극적인 한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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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부산)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김학범호가 이동준의 극적인 한 방을 앞세워 첫 관문을 무사히 넘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과 '죽음의 조'에 속한 한국은 첫 경기에서 값진 승점 3을 획득, 조별리그 통과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국은 조 1위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앞서 1-1로 비긴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이 공동 2위다. 중국은 최하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 장의 도쿄올림픽 진출권이 걸려있다.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한 상위 3개팀이 본선에 오른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10_0000884827&cID=10503&pID=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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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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