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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물류센터 공사장서 화재' 300여명 긴급 대피 '인명피해 없어'

ko.konene 발행일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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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 용인시의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날 오전 8시 15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연기가 치솟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공사 현장에는 10개 업체 소속 작업자 300여 명이 건물 내·외부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8분 만인 오전 8시 32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2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12060140&t=KO

 

용인 화재, 처인구 물류센터 공사장서 `불`…300명 대피

6일 경기 용인시의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날 오전 8시 15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연기가 치솟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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