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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장담할수 없는 기간..

ko.konene 발행일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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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도 장담할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부하면서도 쉬는시간마다 틈틈히 자꾸 대화상대를 찾게 되네요.. 카카오 보내고싶은사람들한테 다 보냈습니다... 요새는 이제 이 사람들이 각자 대학교다니고 알바하는지라 제가 보내는거에 귀찮은가 봅니다.
별 의미 없는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은 이 기분을 참 어디에 표현 할데가 없어서 오랜만에 글도쓸겸 해서 쓰고있습니다^^..

*토익 130점 올렸습니다... 리딩을 올려야하는데 리딩은 참 계속해도 리스닝만큼 빨리 성과가 안나오니 똥줄이 탑니다... 카카오로 너무 사람들을 달달 볶았더니 저보고 이제 어디 알바라도 다녀 보라고하는데 공부하면서 뭐 그게 쉬운가요....아 바쁘니까 좀 보내지 말라는듯 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아무것도 장담할수 없는 이 기간동안 걱정은 되지만 정말로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졸업하고서도 이런 과정을 겪어야 했을테니까요... 이번에 꼭 붙는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주저리주저리 하고싶은데 받아줄 친구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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