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작가 활동 중인 배우 안미나 '복면가왕'출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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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미나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면가왕' 쥐순이는 저 안미나였다"라며 "우리 엄마가 '용기가 대단하구나 우리딸'이라며. 새로운 도전, 행복한 시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안미나는 이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쥐순이로 무대에 오른 그는 1라운드에서 쥐돌이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열창했다. 그러나 27대 72로 패했고, 솔로 곡으로 원타임 '원 러브(One Love)'를 부른 뒤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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