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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장남, 마약 3차례 투약 혐의 구속

ko.konene 발행일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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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 2위를 다투는 보람상조그룹 최철홍 회장의 장남이 마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장남 최 씨가 지난 8월 해외 우편을 통해 미국에서 마약을 밀반입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코카인 16.17g과 엑스터시 300정, 케타민 29.71g를 코코아믹스 박스 안에 포장해 들여왔습니다.

 

모발과 소변 검사 등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자 최 씨는 밀반입과 함께 투약 사실도 털어놨습니다.

 

최 씨는 검찰 조사에서 서울의 한 클럽과 자신의 집에서 코카인을 3차례 투약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23793&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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