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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마을버스 난간을 들이받아 승객 14명 경상

ko.konene 발행일 :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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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파주시에서 마을버스가 난간을 들이받고 걸쳐져 멈췄다.

 

이사고로 승객 14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으며

 

경찰은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한 것 같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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