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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카테고리1993

울산 등 8개 지역 제2차 규제자유특구계획 공식 접수 ㅁ 부처협의, 분과위/심의위 특구계획 심의 등 특구지정 본격 추진 ㅁ 최종 지정여부는 11월초 총리주재 특구위원회에서 결정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 물류운반차/수소선박 실증, 수소공급 시스템 확충 등 수소기반 밸류체인 구축 실증 (경남 무인선박) 자율주행 및 원격조종이 가능한 무인선박 운행 실증 (전북 친환경자동차) LNG 상용차 주행 실증, 이동식 LNG 충전사업 실증 (광주 무인저속 특장차) 자율주행 특장차(노면청소차, 쓰레기 수거차) 주행 실증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충전기 공유, 충전성능개선 등 전기차 충전서비스 실증 (전남 에너지 신산업) 중전압 직류송전 실증으로 송전탑 설치기준 및 송전방식 기준마련 (대전 바이오메디컬) 인체유래물 은행 공동 운영,.. (구)카테고리/오늘의 산업동향 2019. 10. 12.
경기도주식회사 -신세계백화점 ‘사회적경제기업 특별판매전 ’ 개최‥사회적 가치 실현 http://www.corelynx.net/detail.php?number=439&thread=22r01 경기도주식회사 -신세계백화점 ‘사회적경제기업 특별판매전 ’ 개최‥사회적 가치 실현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10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함께.. www.corelynx.net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10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함께해요! 장애인표준사업장 상생협력’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현대백화점 영등포점과 협업해 경기도내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여 기업에는 상품 홍보 및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대통령 구두로 .. (구)카테고리/오늘의 산업동향 2019. 10. 11.
새로운 육종기술을 이용한 국내최초 육성 노랑 산느타리 현장평가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용인 버섯농가에서 느타리 재배농가,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에서 최초로 육성한 ‘노랑 산느타리’에 대한 농가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육성한 ‘노랑 산느타리’는 고온성인 산느타리와 일반 느타리의 종간 교배를 통해 육성되었다. 일반적으로 종간 교배는 자연상태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으나 원형질체 융합 기법을 도입하여 기존에 없는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게 되었다. 산느타리는 주로 동남아 지역에서 재배되는 고온성 버섯으로 갓이 크고, 갓 색이 갈색을 띤다. 일반 느타리가 대 위주를 식용한다면 산느타리는 갓을 식용하기 때문에 식감이 더 쫄깃하여 시중에서는 ‘고기 느타리’ 라고 유통되고 있다. 기존에 유통되던 노랑느타리는 특유의 향이 식감을 떨어.. (구)카테고리/오늘의 산업동향 2019. 10. 11.
시설원예작물 바이러스 예방, 지금이 골든타임 시설원예작물 바이러스 예방, 지금이 골든타임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올해 여름철 지속적인 고온과 가뭄으로 인해 바이러스 매개충 발생이 증가되어 월동 원예작물에 바이러스 발생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들고 지금부터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남지역 시설재배면적은 전국대비 18.2%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고 고추, 파프리카를 포함한 가지과작물과 호박을 포함한 박과류 재배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여름동안 30℃이상의 지속적인 고온과 가뭄으로 바이러스 매개충 발생이 증가되어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총채벌레류매개),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진딧물류매개), 잠두위조바이러스(BBWV2, 진딧물류매개)등 매개충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의 피해와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 (구)카테고리/오늘의 산업동향 2019. 10. 11.
서울시, 분노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분노’ 출간 서울시는 시민의 분노에 대한 정신건강 이해도 향상 및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분노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분노’를 국내 최초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2010년 이후 우발적인 범행동기로 인한 분노 범죄가 해마다 40% 이상씩 증가하는 등 분노 및 충동조절 관련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 충동조절의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는 이는 2011년 4470명에서 2015년 5390명으로 4년 만에 20% 이상 증가했고, 분노조절문제로 진료를 받은 이는 1873명으로 2013년(1395명)보다 34.3%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분노 관련 정신건강 문제 개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서울시는 정신건강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우울편, 불안편에 이어 3번째 .. (구)카테고리/서적,문화,전시일정 2019.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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