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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카테고리/연예 방송 화제208

신소율x김지철 공개열애 끝 결혼 '공식입장' 공개 안녕하세요. 모먼트 글로벌입니다. 금일 저희 소속 배우 신소율 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신소율 씨와 김지철 씨가 공개 연예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 및 가족들과의 간소한 식자 자리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격려 보내주시기 바라며, 늘 그래왔듯 감동과 깊은 울림을 연기할 배우 신소율, 김지철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구)카테고리/연예 방송 화제 2019. 12. 20.
가세연, 무한도전 '김태호PD' 6억~7억 어디서 났나. 성폭력 유재석과는 관계없어.. ‘가로세로 연구소’가 ‘무한도전’과 김태호 PD를 언급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는 ‘충격 유재석 첫 단독 기자회견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강용석 변호사는 “우리가 언제 유재석 이야기를 했느냐. 한마디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호 전 기자는 “‘무한도전’ 방송명에 연연하지 말라고 내가 선을 그어주지 않았냐”고 토로했다. 또한 강용석은 “나랑 아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나. 유재석과 나는 모른다.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9&no=1068772&refer=portal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9&no=1068772&refer=portal .. (구)카테고리/연예 방송 화제 2019. 12. 20.
연애의 맛3 윤정수, 김현진과 공개연애 윤정수가 '연애의 맛3'를 통해 만난 김현진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마지막 방송에서는 윤정수가 김현진에게 "내 마음을 받아 달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현진은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고백을 받아들였다. 김현진은 '연애의 맛3' 첫 출연부터 '고스펙'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배우 김태희의 동문으로 방송 출연을 준비할 당시엔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가르쳤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12200770H 윤정수 마음 사로잡은 김현진, 누구? 김태희 서울대 동문…변리사 준비 윤정수가 '연애의 맛3'를 통해 만난 김현.. (구)카테고리/연예 방송 화제 2019. 12. 20.
'골목식당' 백종원, 돈가스집 제주도 이전에 "내적 이유 말 못해…파장 커" 포방터 돈가스집이 마지막 장사를 했다.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제주도 이전을 결정한 포방터 돈가스집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포방터 돈가스집을 다시 찾았다. 백종원은 "신문, 뉴스, 인터넷에도 나왔다"라며 가게와 관련한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돈가스집 사장님은 "대기실 때문에 민원이 많았다. 건물 세입자분들도 민원을 많이 넣고, 주변 사시는 분들이 소음, 담배 때문에 힘들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우리 때문에 피해를 입는 건 사실이다"라며 "제주도청에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전화 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사정을 알게 된 백종원은 제주도 이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백종원은 "언론이나 관심 갖는 분들이 단편만 알고 있다".. (구)카테고리/연예 방송 화제 2019. 12. 19.
김건모, 계속 터지는 성추문…세 번째 피해자 등장 "소파에 누워서" 가수 김건모(51)의 세 번째 성추문이 불거져 나왔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17일 '김건모 범죄 3번째 피해자 전격 인터뷰 공개'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C 씨와의 인터뷰 일부가 공개됐다. 서울 신사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이라는 C 씨는 강용석 변호사와 전화 통화에서 김건모가 자신을 서울 신사동의 작업실로 불렀고,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건모가 스스로 바지 지퍼를 열었다고 주장했다. C 씨는 "전자 건반 피아노 옆에 소파가 있었다. 김건모가 소파에 누워서 본인 성기를 보여주더라"라며 "'너 나 좋아하냐'고 계속 물어봤다. 여자에 대한 불신이 있었는지, 내가 술집 여자여서 계속 물어본 건지는 모르겠다"고 설.. (구)카테고리/연예 방송 화제 2019.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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