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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비율 안정성 - 기업의 상환 능력을 가늠하는 "유동비율과 당좌비율"

ko.konene 발행일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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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비율 안정성 - 기업의 상환 능력을 가늠하는 "유동비율과 당좌비율"

 

재무안정성에 들어있는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의 차이점

유동비율의경우 1년내 갚아야 할 부채와 1년내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을 나누어 *100 한것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100 % 이상이면 좋다고 한다. 당좌자산은 화폐적 자산으로 지체없이 부채에 대한 지불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좌비율에 의한 분석방법은 한층 더 보수적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유동자산속에서 재고자산을 뺀 수치다. 재고는 바로 팔래야 팔수가 없기때문에.. 바로 1년내 팔 수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1년내 재고자산을 팔지 못할경우 유동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부실우려가 있다.

 

  •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 100 (부채 지불시 재고자산 처분불가시 문제)

현대 재무제표

유동비율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재무유동성이 크다고 볼 수있음. 200% 이상으로 유지되는게 가장 이상적임.

224.9 175.3 147.5 139.0 136.4
  • 당좌비율 = {당좌자산(유동자산-재고자산)/유동부채}*100 (보수적)

현대 재무제표

유동부채는 : 

201.8 152.8 127.3 121.8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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