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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재무제표 공부하기

ko.konene 발행일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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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재무제표 공부하기 

2021년 당기순이익이 현금흐름을 앞섰다.

당기순이익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더 많아야 좋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당기순이익+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기업이벌어들인 수익' 을 말함

영업활동은 많을 수록 좋다. -흐름의경우 유동성이 좋지않다.고 본다.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부분에서 재무활동은 +보다는 -흐름이 더 좋다

따라서 2년째 증가한것을보면 좋지않다. +의 이유 : 차입금의 상환,증자활동?

차입의경우 부채가 늘었을 수 있음.

 

투자활동현금흐름은 자본적지출+기타활동을 말함 영업을통한 수입이 어떤곳에 쓰였는가

투자활동은 +보다는 -흐름이 좋다. 투자활동이 많을수록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이 될 수있으므로 

2021년에는 모든게 줄었다. 

 

자산 = 자본+부채 를 말함 

자산이 작년에 많이 줄었음

 

유동부채= 1년이내 갚아야할 부채

비유동부채= 1년 후 갚는 비유동부채

모든 거래는 자산 부채 자본의 변화 내용에 따라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A유형:
 자산의 증가(감소)-부채의 증가(감소)

B유형:
 자산의 증가(감소)-자본의 증가(감소)

C유형:
 자산 부채 자본 각각의 내부 항목 간 변화

D유형:
 부채의 감소-자본의 증가
(유의: 부채의 증가-자본의 감소 거래는 상법상 채권자 보호를 위해 허용하지 않음)

A유형 사례:
은행에서 현금을 차입한다. → 현금자산과 부채(차입금)의 동시 증가.
차입금을 현금으로 갚다. → 현금자산과 차입금의 동시 감소

B유형 사례:
회사가 주식을 발행한다.→ 현금자산과 자본의 동시 증가,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다.→ 현금과 자본의 동시 감소

C유형 사례:
회사가 현금으로 건물을 구입한다.→ 자산에서 현금 감소, 건물 증가.
거래은행의 협조를 구해 차입금의 만기를 연장하다.→ 부채에서 단기차입금 감소, 장기차입금 증가
이익잉여금을 활용해 신주를 무상으로 발행하다.→ 자본에서 이익잉여금 감소, 자본금 증가

D유형 사례: 전환사채 소지자가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한다.→ 사채 감소, 자본금 증가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16030484361

 

현금과 자본 동시 감소-> 자사주 매입소각

 

영업이익률 하락중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매출액*100

 

 


 

http://seedsong.pe.kr/775

 

영업이익률이 높다고 좋은게 아니다

결론 : 영업이익률이 아니라 ROIC가 중요하다 먼저 잘못된 문구들부터 살펴보자… 잘못된 문구들 :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10%이상으로 자동차부품 동종업계인 5%보다 뛰어난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

seedsong.pe.kr



영업이익율이 감소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가격을 낮추어서, 원재료가격의 폭등으로 인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광고를 많이 해서..등등..

따라서 진양제약을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단순히 영업이익율이 감소하였다는 것 하나만으로 어떤 의미를 찾기에는 조금 어려운 듯 합니다...^^;

대신 앞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영업이익율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면 아마 살로메님께서 영업이익율 하락의 이유를 발견하시지 않을까 하여 글을 길게 썼습니다..^^;

참고로 진양제약의 영업이익율은 24%로 이는 제조업으로서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v차트를 이용하여 그래프를 확인하니까 매우 뛰어난 수치를 보여주고 있군여...)
그냥 쉬운 말로 영업이익율은 가격결정력입니다...
영업이익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에서 기업의 입김이 세다는 얘기이지여...(이렇게 쉬운 말을 왜 어렵게 쓴거지..ㅋㅋ..)
영업이익은 감소하고 경상이익이 증가했다는 말은 ..

물건 팔아서 장사한 이익은 감소하고,
이자 놀이나, 자회사 이익, 환율 이익 등에서의 이익은 늘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진양제약을 잘 몰라서 뭐라 못하겠습니다만, 전 영업이익을 가장 중시하기 때문에 줄어든다면 그 이유를 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뛰어들게 하려고 판관비가 많이 들어간 거라면 그 제품이 이익을 가져다 주는 시점, 그 영향 등을 판단해야 할 거고요. 매출이 줄어들어서 영익이 준 거라면 그 이유를 관찰해서 일시적인 것일런지 아니면 추세가 형성되는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0000000000000004266

 

앞으로 오를까??.. 

현대건설기계와 두산인프라코어 두개 비교했을때 매출액으로는 1위가 두산인프라코어.

그럼 시장점유율을 한번 볼까..

 

dart를 통해 확인.

점유율이 나와있지 않음....  

굴삭기 지게차를 많이 보는 현장에서 있다보니 내수는 당연 두산인프라코어다. 

근데 슬슬 현대굴삭기를 많이 구매하는추세였는데 이제 합쳐졌으니 의미가 없다.

여튼 확인했다치고 내수 점유율 1위라 보고

건설기계를 주로 제작함

가동률이 꽤 많이 올랐다. 예전에 50프로대였나 그랬는데 여전히 해외시장 가동률을 80프로를 넘는다.

밥캣은 소형 건설기계로 한국보다 해외서 더 유명하니..

처음에 나도 밥캣이 미국회사건줄 알았다..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늘리면 건설시장 확대 및 건설기계 매출 증가 예상 할 수 있음

#생산성 좋음 , 시장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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