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여행 계획 가볼만한 곳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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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여행 계획 가볼만한 곳 카페
대흥사
대흥사는 백제 성왕 22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서산대사 유언과 의발이 전해진 삼재불입지처로 불교문화의 중흥을 이룬 곳이다. 나라의 국제를 지낸 표충사와 한국 차의 산실 일지암 등에서는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 등 당대 명사들의 글과 발자취를 만날 수 있다. 경내에는 대웅보전, 침계루, 명부전, 응진당, 천불전, 천불상, 표충사, 대광명전, 일지암, 북미륵암, 성보박물관 등이 있다. 대흥사에는 국보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을 비롯 선사대사 유물관에는 보물인 탑산사 동종등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고, 국내최대 부도전에는 서산대사 부도 등 다양한 문화유산과 설화 등을 만날수 있다.
숙소는 '유선관'
네이버 예약가능.
고즈넉한 한옥의 멋이있는 숙소.
이리전화하고 저리전화하고 하는 예약이 아니라서 더 편하다
네이버맵에서도 예약가능하니 더 좋다.. 요새 네이버 예약이 있어서 정말 편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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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상케이블카
너무 타고싶다....
해남쪽은 멀어서 자주 못가는데
갈때마다 사람이 많다...... 사람많음 정떨어지는 기질이 있어서..
발을 돌렸었다..
울돌목은 전남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와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 사이 유리병 목처럼 갑자기 좁아지는 해협으로 정유재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대승을 거둔 명량대첩 전승지입니다.
동양 최고 유속인 초속 6미터 거센 물살의 요란한 소리가 마치 바닷목이 우는 것 같다고 하여 울돌목(鬱陶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고, 이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 바로 명량(鳴梁)입니다.
울돌목은 가장 폭이 좁은 곳이 약 300미터 정도로 해협의 폭이 좁고 해구가 깊은 절벽을 이루고 있어 흐르는 물살이 이에 부딪쳤다가 솟아오르기 때문에 해협을 뒤흔드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거품이 일고 물이 용솟음치면서 회오리가 생기는 장관이 연출됩니다.
더불어 울돌목의 강한 물살로 인해 국내 최초로 교각 없이 케이블로 지탱하는 사장교로 건립된 독특한 형상의 ‘진도대교’와 다도해의 아름다운 낙조가 어우러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비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www.mrcablecar.com/main.asp
우수영관광지
케이블카와 거리가 멀지 않으니 잠깐 들러서 바다 구경하는것도 좋다!
문가든
풍경맛집 문가든.
여행중 카페는 필수..
카페 특유의 인테리어와 풍경이 더해져 여행의 맛을 더해주는것같아서
여행가면 더 자주 여기저기 카페들도 찾아다니게 된다.
🌸Open 10:00am - 08:00pm🌸
매주 월요일 쉬는날🍃
애견동반불가🚫
외부음식반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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