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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 좋다 (2TV, 10월22일)

ko.konene 발행일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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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 10 22 () 오전 650,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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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 칼럼

 

 현장포착Q

 캠핑의 진화, 카라반 전성시대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600만 명에 달하며 카라반 캠핑카 이용자도 크게 늘고 있다. 함께하는 일탈의 즐거움! 전국 각지에서 카라반 150,  600여 명의 캠핑족이 출동했다! 금요일 저녁, 각양각색의 카라반들이 고성 화진포 베이스로 들어오고 새벽까지 들어오는 캠핑카들은 아침이 되자 베이스를 가득 메운다. 숨어있던 3.3까지 사용하는 공간 활용의 끝판왕부터 나사에서 만들었다는 최신 시설의 일억 넘는 카라반까지! 각양각색의 모양과 사연을 담은 카라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카라반과 함께 하는 감성캠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캠핑요리 파티! 여기에 장작불만 멍하니 쳐다봐도 좋다는 가을 감성 불멍에 빛나는 별은 보너스. 카라반 캠퍼들과 함께 낭만 캠핑을 떠나본다.

 

 해피라이프 집.사람

 책 냄새, 사람 냄새 가득한 집

강화도에 위치한 한 마을. 스물다섯 가구 남짓 잇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몇 해 전부터 외지인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12년 전, 이 마을에 귀농한 김현숙 씨의 집. 그녀의 집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책을 읽으며 묵어갈 수 있는 북 스테이가 가능하다는 점! 책을 읽기를 좋아했던 김현숙 씨는 지인의 소개로 북 스테이라는 시스템을 접하게 됐다. 책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고 싶었던 그녀는 4년 전, 자신이 살고 있던 집 한 편에 서점과 함께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그렇게 시작된 나눔의 공간은 책을 통해 타인에게 행복을 나누라는 의미의 국자와 주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90년 된 집을 현대식으로 크게 개조하지 않고 불편함은 불편한 대로 받아들이고 산다는 김현숙 씨. 고즈넉함과 넉넉함이 함께하는 김현숙 씨의 강화도 힐링 공간을 <해피라이프 집.사람>에서 찾아간다.

 

 협찬_서울특별시

 백세시대, 문제는 일자리? 인생2막을 준비하는 법!

여러분은 몇 살까지 일하고 싶으십니까?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중 무려 76%가 정년퇴직 이후에도 생계와 보람을 위해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하는데... 문제는 일자리! 청년들도, 경단녀들도, 명퇴자들도 일 할 곳이 없다고 아우성인 요즘, 멋지게 인생 2막을 시작한 남자가 있다! 얼마 전까지 한 회사의 영업이사로 일하다 퇴직했다는 전형근씨(62) 최근 중식, 한식 자격증을 따며 요리사로 변신했다는데... 그런가하면 24살 나이에 취업난을 뚫고 꿈에 그리던 광고 디자인 회사에 디자이너로 취업한 윤호영씨! 이 둘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청년부터 은퇴자까지, 취업을 꿈꾸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로 전문기술을 배워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는 곳!! ‘아침이 좋다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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