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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오성면 양계장 화재 한시간여만에 진화 '3만마리 폐사'

ko.konene 발행일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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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 3만마리를 폐사했다.

9일 오전 5시 40분쯤 경기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에 위치한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부화장 5개 동이 모두 전소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29071

 

평택양계장 불에 닭 3만마리 폐사...1시간 여만에 진압 인명피해는 없어 - 금강일보

평택양계장 불에 닭 3만마리 폐사...1시간 여만에 진압 인명피해는 없어 평택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 3만마리를 폐사했다.9일 오전 5시 40분쯤 경기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에 위치한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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