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었던 비엣젯항공 좁은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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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트남에 다녀왔다.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그중 최악이었던 비엣젯항공.
180이상이면 다른 항공기를 고려해야할듯하다. 그 좁은 기내 좌석은 진짜.. 지금 돌아온지 한달이 됐는데도 아직도 생각난다.
저렴하길래 선택한 비엣젯항공 비행시간 3시간내내 그 좁은 좌석에 쪼그려앉아서 왔는데 최악중에 최악이었다.
여기서 10만원만 더 보태면 괜찮은 항공 탈 수 있었는데... 너무 안일했던것이지 10만원정도야 더 낼 수 있는데 이런 최악일지 비엣젯을 타보질 않았으니 알턱이 있나..
1.무조건 다 돈으로만 생각하는듯한 서비스.
2.좁은 좌석거리
3.무엇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빠른 하강률로 인한 내 고막... 기내 방송까지 있었다. 아무리 정해진 하강률이 없다하더라도 안에 타고있는 승객들 생각도 좀 해줘야지.. 잠깐 하강하는거야 괜찮지만 꽤나 긴 시간동안 너무 빠른 하강률로 고막이 너무 불편했다.
역시.. 비엣젯말고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자!
그렇지만 비엣젯이 저렴한 비용으로 전체적으로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지만 없어지길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최악이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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