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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FC2차전 개그+격투기 유튜브 채널 '원펀맨' 개설

ko.konene 발행일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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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이 개그와 격투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윤형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One Fun Man)’을 열고 ‘윤형빈 로드FC 2차전 출사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로드FC 2차전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려 한다”면서 “또 공연장을 하면서 후배들을 데뷔시키고 있는데 무대가 많지 않다. 이 친구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채널 개설의 목적을 설명했다.

윤형빈은 “개그와 격투기는 다른 것 같지만 본질적으로 닮은 게 많다”며 “모두 다룰 수 있는 채널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예능 실력이 부족한데 ‘원펀맨’이 연습이 될 것 같다. 연습장 같은 프리한 채널을 꿈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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