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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23번째 확진

ko.konene 발행일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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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환자(46세 남성, 한국인)는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돼 조선대병원에, 23번째 환자(58세 여성, 중국인)는 관광 목적으로 1월 23일 입국했으며, 보건소 조사로 발열이 확인돼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할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10486625667896&mediaCodeNo=257&OutLnkChk=Y

 

국내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자 4명…총 23명으로(상보)

서울 양천구 목운초등학교가 4일부터 7일까지 휴업을 결정했다. 학부모 1명이 부천의 영화관에서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옆자리에 앉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4일 목운초등학교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판이 놓여있다.(사진=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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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며 이날 양성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에 격리조치 됐다. 23번째 환자는 58세 중국인 여성으로 관광 목적으로 지난달 23일 입국했다. 보건소 조사에서 발열이 확인됐고 검사를 시행한 결과 같은날...

 

국내 23번째 확진자 발생…3명 '접촉자·가족'·1명 '中관광객' 한국경제TV  

확인돼 검사를 시행했으며 이날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23번째 확진자 발생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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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환자(46세 남성, 한국인)도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16번째 환자(42세 여성, 한국인)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이날 양성으로 확인돼 조선대병원에 격리됐다. 23번째 환자(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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