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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모친상에 비아냥' 논란 가열중, 기자 일침에 이목집중

ko.konene 발행일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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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홍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경욱, 이 나쁜 인간”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노년의 어머니를 출세한 아들이 함께는 아니더라도 근처에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을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1991년 KBS 기자로 입사한 민 의원은 2001~2004년 KBS 2TV 뉴스7, KBS 뉴스8 앵커를 거친 뒤 2011~2013년 KBS 1TV 뉴스9 앵커를 지냈다.

 

이와중에 어떤 기자가 민경욱 의원에 일침을 가해 이목이 집중됐다.

 

<기사모아보기>

'文 모친상 비아냥' 민경욱에 유기홍의 일침 "추잡하고 저질 같은...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유기홍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 관련 글로 뭇매를 맞고 있는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유기홍 전 더불어민주당...

 

민경욱, 저격한 기자 누구? "이런사람이 기자였다니"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부적절한 서-양 만남', 서훈 원장 해임 및 양정철 원장 사퇴와 청와대의 입장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아시아뉴스...

 

민경욱, 기자였다고 하지 말라" MBC 기자 페북글

송요훈 MBC 기자가 KBS 기자 출신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그는 민 의원이 모친상을 당한 대통령을 조롱했다며 “어디 가서 기자였다고 감히 입에...

 

민경욱, 비난 이어져

[내외일보] 이희철 기자 =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에 비아냥 섞인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기홍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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