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원호 채무설에 휩싸여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본명 이호석)가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그에게서 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은 최근 동성 열애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얼짱시대7' 출신 정다은이다.
이 게시글에 "다은이 삼천만 원 내놔. 호석 돈 갚아"라고 댓글을 달며 정다은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정다은은 또 "쟤 아직도 안 갚았어? 6년은 넘은 듯"이라는 지인의 댓글에 "10%도 못 받음. 꼴랑 200 갚음"이라며 구체적인 액수도 전했다.
스타쉽 측 "몬스타엑스 원호 루머, 사실무근..법적조치 검토중
▲ 몬스타엑스 원호 측이 정다은이 주장한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몬스타엑스 원호와 관련...
정다은 "내 돈 갚아"vs몬스타엑스 원호 측 "사실NO, 법적조치"
이미지 [SBS funE | 강선애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본명 이호석)가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그에게서 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은 최근 동성 열애설로...
정다은·몬스타엑스 원호, "돈 갚아"VS"사실무근"→변호사 문자 ...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본명 이호석)가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의 주장으로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강경한 태도로 대립각을 세우는...
<정다은 나무위키>
얼짱시대에 출연하기 전까지는 강동원 닮은 꼴 남자 얼짱 이태균으로 인터넷상에서 유명했다. 그러나 얼짱시대에 출연하면서 자신은 남자 이태균이 아니라 여자 정다은임을 밝혔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만명이 넘는다.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형을 받고 감옥에 갔다 왔다. 출소 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자신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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