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곳 추천 '고성' 고성으로 떠나는 고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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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볼만한곳 추천 '고성' 고성으로 떠나는 고성여행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루트입니다~
여러 포스팅을 통해서 많이 소개했는데요
고성만 딱 떼어서 가볼만한 곳을 추려봤습니다!
추천 숙소도 함께 준비했으니 1박2일로 고성날씨 좋을때 고성여행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연인과 함께 가도 좋고 가족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은 고성입니다.
고성 '김일성별장'
개인 어른 3,000원
개인 어린이/청소년 2,300원
단체 어른 2,300원
단체 어린이/청소년 1,600원
고성군민,6세이하및 65세이상인자 무료
일명 김일성 별장으로 불린다. 1938년 독일인 H. 베버가 지었고, 1948년부터 1950년까지 김일성이 처 김정숙,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와 함께 여름 휴양지로 사용했으며, 공산당 간부들도 이용하였다. 1948년 당시 6살이던 김정일이 이곳의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 아직도 남아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석조 건물로 1964년 육군에서 건물을 철거하여 재건축하였고, 1995년 개·보수하여 장병들의 휴양 시설로 사용하였다. 현재 내부에 한국전쟁과 북한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약 1km 거리에 있는 이승만 별장·이기붕 별장과 함께 역사 안보 전시관을 이루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화진포의 성 [花津浦-城] (두산백과)
고성 '청간정'
김일성 별장으로부터 조금 내려오면 청간정이나오는데
청간정위에서 바라본 바다풍경이 한옥의 멋과함께 잘 어우러져 이쁘다
실제로도 청간정서 바라보는 일출이 예쁘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월출시의 장엄함과,
밀려오는 파도가 마치 뭉게 구름이 일다가
안개처럼 사라져 가는 황홀경으로 관동팔경중 수일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숙소 '까사델아야'
바다가 보이는 까사델 아야펜션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잘 돼있어서 1박2일 고성여행에 딱 어울린다.
카페 '태시트'
요새 떠오르는 핫플 태시트
(꽤됐나?)
너무 사람이 많아..ㅠㅠ
무료주차 -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54-19 / 도보2분
every day 10:00 - 18:30 LO. 18:00
https://www.instagram.com/official.tacit/
아기자기한 소품 '도자기별' 카페
도자기별 바다가 앞에보이는 카페
소품직접만들어 파신다.
냉장고등에 붙이는 자석 소품이 예쁘다.
봉포갈매기가 앉아있는 테트라포트도 있는데 이것도 귀엽다.ㅎㅎ
테트라포트는 어항등에 넣어두는 소품 테트라포트에 갈매기를 만들어서 얹은건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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