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3/122 올해 내자신을 뒤돌아 보며 나는 항상 상대방이 할 수 있을것과 하지 못하는것을 알아채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상대방한테는 힘든 일 일 수 있다. 그것을 알아채는것이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상대방의 한계를 알고 그에맞게 상대방을 바라본다면 상대방의 장단점을 골고루 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에맞게 일을 시키면서 상대방의 부족한 부분을 알기 때문에 열내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해 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보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아무리 후임이라도 아랫사람이라도 물어볼 수 있게 된다. 선임이라 해서 당연히 아랫사람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함은 당연하지만 그 당연하다는 생각이 부담이 되면 내 자신이 한심해 질 뿐이다.자신감만 없어질 뿐이다.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은 더 많이 안다는것은 오히려 역.. 일상다이어리 2013. 12. 20. 더보기 ›› 프로그래밍 물어보지 말아주세요.ㅋ 제가 하긴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려면 다시 공부해야 해요 살기 바빠서 프로그래밍 손도 못대고 있네요.. 다 잊은지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 가는지라.ㅎㅎ 그렇다고 어디서 퍼와서 써놓은것은 아니에요. 일상다이어리 2013. 12.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