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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대도서관 윰댕 부부' 특별한 고백

ko.konene 발행일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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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특별한 고백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7일 방송에는 1인 미디어의 선구자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출연한다.

청소년 선망 직업인 1인 콘텐츠 제작자, 그 일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나동현. 욕설 없는 방송, 개그 프로를 보듯 흥미진진한 게임 방송으로 학부모들이 허락하는 유일한 인터넷 방송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자극적인 인터넷 방송에서 매너남 유재석으로 통했다.

이제는 연 매출 30억 원. 최초로 공중파 시사프로 출연, 자신만의 법인 회사까지 설립하며 대한민국 크리에이터의 선구자로 각종 ‘최초’의 수식어를 독점하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도서관의 성공이 더욱더 값진 것은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남다른 사연 때문. 어려웠던 가정 형편 탓에 학업 대신 취업을 선택했던 평범한 회사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전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https://sports.donga.com/3/all/20200107/99113662/1

 

‘사람이 좋다’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특별한 고백

‘사람이 좋다’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특별한 고백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7일 방송에는 1인 미디어의 선구자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출연한다. 청소년 선망 직업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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