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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추천19

미술작품과 카페가 예쁜곳이 많은 광주 '양림동' 미술작품과 카페가 예쁜곳이 많은 광주 '양림동' 한희원미술관 매일 10:00 - 18:00 휴무는 월요일 양림동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다녀야함. 좁아서 왠만하면 걸어다녀야하한다.. 좀 힘들지만 그래도 가볼곳많은 양림동!! 우일선선교사 사택 우일선이라고 한국사람인줄 알았는데 윌슨 선교사를 과거에 영어를 모르던시절 우일선이라고 불러서 그렇게 됐는가보다. 윌슨보다 하긴 우일선이 더 친근감있어서 듣기 좋네 * 한국 근대 건축의 흐름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저택, 우일선 선교사 사택 * 우일선 선교사 사택은 양림산 기슭에 동향으로 세워진 2층 벽돌 건물로 광주에 현존하는 양식 주택으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Wilson)에 의해 1920년대에 지어졌다고 전해올 뿐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전라도여행(Jeolla-do) 2022. 3. 4.
속초 청초호 주변 가볼만한 카페 코코넛크림라떼와 젤라또 속초 청초호 주변 가볼만한 카페 코코넛크림라떼와 젤라또 외옹치해변 주변 '코코넛그루브' 영업시간 10:00 ~ 18:00 이색적이고 예쁜 코코넛그루브카페 풀장이있는데 곰돌이외에는 풀장은 못들어간다. 시그니처는 코코넛크림라떼와 스콘. 주문하면 한번 더 구워서 주신다고한다 따뜻한 스콘이면 맛이없을 수가 없다! 라또래요 역시 빠지면안되는 라또래요 젤라또 영랑호 주변 설악젤라또는 저번에 추천했으니 패쓰 영업시간은 10:00 - 18:00 까지니 시간 꼭 보고 늦지말고 가자! 맨날늦어...ㅠㅠ 속초751샌드위치 좀 특별한 홍게샌드위치 다양한 샌드위치가 있으니 다 먹어보자아! (올 해 계 획) 오전 8:00 ~ 15:00 까지! 화요일은 휴무 아점으로 혼자여행가서 들르기 좋다 초보 혼여라면 눈치보이지 않는곳부터 시..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강원도여행(Gangwon-do) 2022. 3. 3.
속초 카페옥남,젤라또,그리고 영랑호 로스터리카페 추천 속초 카페옥남,젤라또,그리고 영랑호 로스터리카페 추천 속초에대해서 많이 포스팅했는데요 너무 항상 너무 광범위하게 추천만 해서 너무 복잡복잡 했던 감이 없지않아 있었잖아요? 오늘은 그래서 딱 찝어서 간단한 포스팅! 카페,옥남 화요일-일요일 11-4pm 매주 월요일 휴무 고즈넉한 느낌의 카페 옥남 티라미수가 맛있다고한다. 크림라떼도 맛있다고하니 잠깐들러 커피한잔하면서 잠깐 쉬어가면 좋겠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설악젤라또 월,수,목,금,토,일 11:00 ~ 19:00 매주 화요일 휴무 양양에 배배젤라또 강릉엔 초당순두부젤라또 속초는 설악젤라또,라또래요 젤라또 소개 포스팅인가...ㅎㅎ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영랑호수윗길 영랑호수윗길 재작년에 생겼나? 작년이었나 그랬는데 금방 ..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강원도여행(Gangwon-do) 2022. 3. 1.
통영여행 동피랑,네르하카페,더치카페 그리고 통영촌집화소반 통영여행 동피랑,네르하카페,더치카페 그리고 통영촌집화소반 동피랑 벽화마을 동피랑벽화마을 걷기 좋아한다면 동피랑벽화마을 그렇게 나이먹지 않았지만 독산동에 살적에 도시가 성장하면서 산을타고 마구 지어지던 당시 불과 20년전인데 그시절 우리동네보는 듯하다. 벽화가 있다뿐이지 벽화만 없으면 그냥 흔한 동네같은 동네.. 그래도 통영하면 동피랑 벽화마을이 유명하니 한번쯤 들러볼만 할것같다.. 나는 10년넘게 운전했으나 꾸역꾸역 밀리는곳은 굉장히 피하는 지라..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올라간다. 동피랑의 인기로 인해 서피랑이 숨은 명소다. 서피랑 서포루라는 전망대가 있는데 이쪽에서 바라보는 통영의 항구가 소박하면서 아늑한 느낌을 준다. 디피랑 동피랑에 가려다 잘못가면 디피랑에 들르게 된다. 왜냐면 사람들이 굉장히 ..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전라도여행(Jeolla-do) 2022. 2. 28.
전라도여행 순창 메타세콰이어길,강천산,담주브로이 전라도여행 순창 메타세콰이어길,강천산,담주브로이 안녕하세요! 인루트입니다! 오랜만에 여행인사드립니다!ㅎㅎ 주말동안에 행복하셨나요~ 날씨도 좋아 전라도 순창다녀왔습니다.ㅎ 전날까지만해도 부슬부슬 비도오고 흐린날씨였는데 7시에 눈을 떠보니 파란하늘에 그냥 떠나봤습니다. 이제 슬슬 봄날씨에 나무들도 새순이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가는게 시간바께없으니..참... 뭐랄까... 한게 뭐가 있나 되돌아보게되고 좀 더 시간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어요.. 하룻동안 대화에 목말랐던 저에게 생각치않게 들른 담주브로이에서의 대화가 재밌었습니다. 이게 여행의 묘미랄까 싶어요.. 잘못했음 멀리까지 가서 실패한 여행이 될뻔 했는데 마지막에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구룡리 지방도 792호선 '순창 메타세콰이아 길' 곧있음 ..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전라도여행(Jeolla-do)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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