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66

또 바꿨습니다;;; 이번 스킨은 흰색이라 금방 피곤해지네요;; 일상 2011. 6. 20.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지않던 의문의 숫자 아 이제 어제네요...ㅎ 어제 하루종일 떠나지 않고 머릿속에서 뱅글뱅글 돌던 숫자가 뭔지 기억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4569** 이라는 숫자가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하루종일 4569**이 뭔지 계속 생각했지만 계속 생각이 나지 않았습닌다... 어디서 봤던 숫자이기도한데 계속 기억을 못하고 있다가 지금 생각이 났습니다... 총기 셀넘버였습니다. 아마 꿈에서 누군가 총기셀넘버를 물어봤나 봅니다...ㅋㅋ 제 총기는 M-16A1 자동소총으로써 총기셀넘버는 4569**입니다.! 점점 제대하고 시간이 갈수록 숫자하나는 또렷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학교다닐때는 학번도 제대로 못외우던 저였습니다... 제대 하면 다 잊어버릴 줄 알았는데 학교 홈페이지에 학번 적을때마다 군번을 적어대니 언제쯤이면 잊.. 일상 2011. 6. 19.
처음 봤을때 신기했었던 공항. 한때 합성이다 아니다 유명했던 프린세스 쥴리아나 공항입니다.. 요새는 꽤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일상 2011. 6. 11.
랜덤이미지 출력하기 출처는 http://dobakk.tistory.com/92 입니다. 일상 2011. 3. 26.
시작..... 누군가에게 배우려면 힘이 들게 분명하기때문에 항상 시작은 두렵다. 두려워서 처음에는 망설인다. 하지만 다 배우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당연한것을 가지고 힘들어 했던것에 항상 묘한 느낌을 갖는다.... 그리고 끝에는 수고했다는 말을 듣고 그사람을 싫어했건 싫어하지 않았건간에 고마움을 느끼고 그러고 헤어지고 나면 지금까지 내가 했던것들이 꿈처럼 느껴진다. 안타깝게도 끝에 도달하면 또 다른 시작이다. 역시 시작은 두렵다... 배울때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떤걸 질문해야할지 항상 망설이고 마는 나에게 참으로 실망을 하고 만다. 그러고는 내 성격을 탓한다. 그래도 도전해서 시작을 하고 익숙해지면 나도 모르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항상 놀라곤한다. 그 일에 익숙해지고 나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고 있기때문에 빨리 시작할수.. 일상 2011. 2.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