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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이어리45

전과 합격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컴퓨터 공학/미디어학과가 아닌 정말 기계공학과입니다... 3학년때 전과해서 교수님도 주변분들이 다들 힘들지 않을까? 하시면서 걱정도 많이 하시지만 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미쳤다 하는데 졸업도 우선이고 학점도 우선이긴 하지만 저에겐 기계공학으로 전과했다는 것에 의미있는 올해의 성공적인 첫 발돋움입니다. 올해 계획 6가지 중 한가지가 해결 되었습니다^^. 이제 5가지도 금방 입니다. 1년을 뒤돌아 볼때, "아 올해는 어떤것을 해냈다는거에 참 기쁘다" 라고 생각 할 수 있도록 올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상다이어리 2012. 2. 11.
일상이야기 2012.01.15 @댓글이 달리진 않지만 하루에 50명은 꼭 들어오는걸 보면 이전에 글쓸때 좀 더 다듬고 알아보기 편하게 적어놓을걸... 이라는 생각에 미안합니다.. 아무래도 글을 많이 써보지 않은 저로썬 몇번씩 고쳐야 하는데 게으름때문에 한번 적어놓은 글을 고치기는 커녕 맘에 들지 않는 내용이 있으면 지우거나 비공개로 두게 되네요... 글쓴이 자신의 블로그이지만 자신만의 것이 아닌 누구든 들어와 읽고 대화 할 수 있는 공공의 블로그.... 그래서 띄어쓰기에 신경을 많이 쓰고 하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다른 블로그들과 비교했을때 많지는 않지만 하루 50명이 드나드는 블로그가 된 지금 누군가 읽고 간다는 생각에 몇번이나 생각하고 올리게 됩니다.근데 글을 다듬지는 않네요. 2012년에는 건강하고 보람찬 한해가 되세요! @전.. 일상다이어리 2012. 1. 15.
블로그 잠수타고 있지 않습니다.! 항상 하루에 두번은 꼭 들어오고 있구요! 잠수타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잠수 타고 있지 않습니다.!ㅋ 일상다이어리 2012. 1. 4.
멋으로 달아봤습니다.. userboard와 온라인 상담 서비스-_-ㅋ 하하... 에구... 아무 목적없이 붙여놨습니다..... 일상다이어리 2011. 11. 5.
현실도피..... 현실도피... 주말알바를 시작했습니다...토요일,일요일 오전6~오후6시까진데, 힘들지만 역시 몸을 움직여야 뭔가를 했다... 라는 기분에 왠지 뿌듯합니다. 하지만 완전 잠시 일 뿐이네요.. 잠시 느낄 수 있다는게 정말 그나마 다행이지만 금방 다시 우울해집니다.. 평일에는 강의듣고 도서관가서 공부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계속 낙제점이네요..... 한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노력을 하지 않고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참....학생때는 하루에 4개 과목을 시험을 쳐도 그러려니 했었는데 지금 제 자신이 시험 하나갖고 이런 스트레스 받는게 참 우습습니다.. 남들이봐도 아마 완전 웃길거라 생각되네요;;.. 학생신분 일 때와는 다르게 누군가에게 받는 질문서부터 여러가지 말들이 모두 부담으로 작용해서.. 일상다이어리 2011.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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